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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장시간 비행기을 위한 준비 / 비행기용 에어베개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장시간 비행할 때 필요한 아이템! 비행기용 에어베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여행 가려면 한참 남기는 했는데 .. 그냥 미리 준비해두려고 샀습니다. 큐텐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대충 23,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식으로 바람을 넣어서 비행기에 있는 좁은 테이블 위에 얹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비행기 이코노미석은 자리가 너무 좁아서 엎드리기도 힘든데 저기..
제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삼양 검은모래 해변 / 제주도 바다 시리즈 #5 삼양 검은모래 해변은 제주도의 바닷가들 중에서는 아마 제일 안 유명한 바다가 아닐까 싶다. 나도 사실 여기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2014년에 제주대학교에서 학점교류로 ‘요트’ 수업을 여기에서 해서 알게 된 곳이다.  이름 그대로 모래사장이 ‘검은모래’로 이루어져 있는 게 특징이다. 철분이 함유되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여기에 있는 검은 모래로 찜질을 하면 신경통, 관절염, 비만증, 피부엽, 감기, 무좀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길 / 짧았던 3일의 여행 / 제주도 여행경비 어느덧 2박 3일의 짧았던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가는 날이 됐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이 돌아가는 날은 정말 왜 이리 빨리 오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가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저녁 9시 늦은 시간으로 해서 마지막 날도 제주도를 충분히 돌아보고 돌아올 수 있었다.  공항에 도착한 모습!  우리는 빌리카에서 예약을 했어서 빌리카 차를 타고 내렸다.  어둠이 내린 ..
해변을 거닐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함덕 서우봉 해변 / 제주도 바다 시리즈 #4 이번에 소개할 제주도의 해변은 함덕 서우봉 해변이다. 여기는 원래 바다였던 곳인데, 바닷물이 얕아지면서 해수욕장처럼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함덕 서우봉 해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닷가쪽으로 ‘델문도’라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서 그 카페에서 바다 풍경을 보기 좋다는 점, 그리고 해변에 붙어 있는 작은 언덕으로 나있는 산책길을 따라서 산책하면서 걷기 좋다는 점이다.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이 ‘델문도’라는 카페이다. ..
뚜벅이 여행객이 가기에 너무 편한 김녕성세기해변 / 제주도 바다 시리즈 #3 월정리 해변 구경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김녕성세기해변으로 이동했다. 김녕해변이라고도 하고, 김녕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르는 곳이다. 아무래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 월정리 해변과 함덕 해변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여기는 상대적으로 조금은 묻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뭔가 조용한 바닷가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위치는 제주도의 북쪽, 함덕해변과 월정리 해변 사이이다. 월정리 해변에서는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로 상당히 가깝..
제주도 3일차 새별오름 / 효리네민박에서 나온 사진 찍기 좋은 오름 내가 제주도를 많이 갔다는 게 이제는 꽤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제주도 여행지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그래서 여기저기 여행할 만한 곳을 알려주는데, 그때 빠지지 않고 추천하는 곳이 바로 이 '새별오름'이다.  사람들이 제주도에 가서 시간도 제한적이고 그러니까 애월에 있는 유명한 카페, 월정리 해변에 있는 유명한 카페, 그리고 우도 하루 그 정도만 다니는 경향이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제주도 본연의 자연을 느끼기 위해서라도 이런 오름 하나 정..
제주도 3일차 동양에서 유일한 해안폭포인 정방폭포 / 제주도 여행지 추천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늘 첫 번째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정방폭포'이다. 사실 이런 데는 젊은 나이에 가기는 좀 그렇고 부모님 세대가 좋아할 만한 곳이기는 한데 ...  그래도 제주도에서 괜히 최근에 생긴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카페만 찾아다니고 하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제주도 본연의 매력을 느끼고 오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다.  제주도 정방폭포는 서귀포시 시내에 있다. 우리가 묵었던 미도 게스트하우스가 바..
제주도 2일차 동네주민들만 간다는 서귀포 동네 맛집 개성숯불갈비 / 동치미가 진짜 미침 둘째날 저녁 메뉴로 간 곳은 !!! 그냥 우리가 묵은 ‘미도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있는 개성숯불갈비라는 식당이다. 여기는 뭐 찾아서 간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간 사촌이랑 오늘 저녁 어디서 먹을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눈에 보여서 들어간 곳이다.  솔직히 가게가 외관부터도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않았는데 저녁 시간에 딱 봐도 여행객이 아닌 동네 주민분들이 식사하시는 맛집인 것 같아서 여기다! 싶어서 바로 들어갔다.  ..
제주도 2일차 우도에서 나오는 길에 트럭 탔어요. 한 세시간 정도 걸려서 우도를 한 바퀴 쭉 돌았다. 예전에 차 타고 다닐 때는 잘 몰랐는데 전동 바이크를 타고 도니 우도도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 세 시간도 빠듯할 정도.  바이크 반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둘러서 바로 돌아왔다.  우리가 바이크를 빌렸던 곳! 개인적으로 그냥 자전거는 좀 힘들 것 같고 전기자전거 타면서 선선하게 바람 쐬면서 도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바이크 빌려주는 ..
제주도 2일차 우도에서 우연히 발견한 청보리밭 전동 바이크를 타고 우도를 한 바퀴 쭉 돌다가 정말 우연히 청보리밭을 발견했다. 사실 청보리인지도 확실하지는 않은데 우도에 청보리밭이 유명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니, 왠지 맞을 것 같다.  지금까지 총 우도를 네 번 정도는 와본 것 같은데 우도에 있는 청보리밭을 처음 와보다니 ... 역시 와도 와도 새로운 제주.  연초록색의 청보리들이 빼곡히 있는데 이 풍경이 정말 너무 예쁘다.  4월이어서 ..
제주도 2일차 우도 산책 & 스냅사진 / 4월의 제주는 정말 너무나도 청량하다 2인용 전동 바이크를 타고 우도를 한 바퀴 쭉 돌면서 경치 좋고 이쁜 곳에서 사진 찍으면서 산책을 했다.  우리가 우도에 들어간 시간이 대충 2시 정도였는데, 3시, 4시가 돼가면서 햇빛이 더 좋아져서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본 돌담길에서 한 컷. 진짜 여기가 우도 청보리밭이랑 양대산맥을 이루는 포토스팟 중 하나였던 것 같다.  확실히 남들도 다 사진 찍는 그런 스팟보다는 이런 곳을 ..
제주도 2일차 우도 들어가는 길 / 우도에서 처음 타본 우도 바이크 섭지코지 구경을 간단하게 마치고 다음 여행코스로 잡은 곳은 바로 !!!! 제주도 여행의 필수코스 우도이다.  역시 제주도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에 마찬가지겠지만 여행할 때에는 정말 날씨가 깡패다. 하루 정도는 비 오고 하는 것도 운치가 있고 한데 여행 내내 비 오면 진짜 할 게 없으니 ㅠㅠㅠㅠㅠ  (우도로 들어가는 배! 예전에는 우도에 갈 때 거의 무조건 차를 싣고 갔었는데 2017년 8월부터 정책이 바뀌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