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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디몰(d mall) 구경, 스팀펑크(steam punk) 수제버거와 맥주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호핑투어를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디몰 쪽으로 걸어왔습니다. 디몰은... 뭐 쇼핑몰 같은 건 아니고 보라카이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쇼핑 골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이트비치 스테이션 2 쪽에 있는데, 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밥집과 술집, 쇼핑할 만한 가게들이 있어서 아마 보라카이 여행을 하시면서 제일 많이 가게 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라카이 맛집, 쇼핑의 메카는 디몰! 보라카이의 밤거리 모습. 이 해변가를 쭉 따라서 스테이션 1, 2, 3가 연결되는데 사람들이 이쪽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들어갈 만한 가게를 찾습니다. 디몰 쪽으로 들어가면서 찍은 모습. 이쪽이 디몰 한복판 거리에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 그래도 뭔가 휴양지라 그런지 사람..
엘지 액션캠 사망 ... 뭐야 방수 된다며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요새 최근에 다녀온 보라카이 여행기를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보라카이 여행에서 호핑투어를 하다가 제 액션캠이 사망해버렸습니다 ㅠㅠㅠㅠ 흑흑 엘지 액션캠 LTE 모델은 분명 수중 1미터까지 하우징 없이 방수가 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배 타면서 영상 찍으면서 물 좀 닿았는데 이게 그냥 고장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하... 뭐야 1미터까지 방수 된다며 흑흑 ㅜㅜㅜㅜㅜㅜ 충전을 해도 충전이 되지 않고 전원도 들어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AS센터에 가보니 이미 단종된 제품이어서 부품도 없어서 교환 처리밖에 안 되는데 교환하려면 18만 원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 건 가기 전에 휴대품 손해 보상이 되는 여행자 보험에 들어뒀는데 그걸로 보험처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흑흑 ..
역시 보라카이는 석양이죠 / 보라카이 가성비 최고 선셋 호핑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저는 이번에 보라카이 여행을 처음 하는 거라 보라카이에 가서 뭘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보라카이의 석양이 진짜 끝내준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보트나 요트 같은 걸 타고 나가서 석양 보는 투어 같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너무나도 저렴하고 괜찮은 투어를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무려 ... 1인당 20달러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호핑 투어들이 인당 최소 45,000원 정도는 받고 있는 걸 고려하면 정말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이었고, 솔직히 말해서 선셋 호핑 투어는 여기보다 더 나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 저는 숙소가 칠렉스여서 화이트 비치 해변에서 엄청나게 멀기 때문에 ㅠㅠㅠ 툭툭을 타고 이동합니다. 저희 숙소. 칠렉스에서는 멀..
보라카이 2일차, 보라카이 섬 들어가는 법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필리핀 칼리보 공항에 새벽 1시에 도착해서 근처 숙소에서 숙박을 하고, 그다음 날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시 칼리보 공항 쪽으로 왔습니다.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칼리보 공항에서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서, 선착장에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대략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꽤나 먼 여정이고 가는 길이 쉽지 않아서 픽업 샌딩 업체를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에이스 픽업샌딩이라는 업체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럼 승합차 같은 거에 끼여서 타고 가는데... 좀 더 펴하게 가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독립해서 차 한 대를 통째로 빌리시면 됩니다. 보라카이 섬 들어갈 때 샌딩업체는 필수 여기가 모이는 장소. 카페원이라는 곳인데, 여기에 다 ..
보라카이 2일차, 칠렉스(Chillax) 숙소 도착! 보라카이 숙소를 화이트비치 근처로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와서 일단 짐을 두기 위해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칠렉스'라는 이름의 게스트하우스인데... 솔직히 여기는 좀 비추하지만 어쨌든 제 여행의 기록이니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저는 보라카이에 혼자 갔기 때문에 숙박 비용을 좀 줄이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잡았습니다. 여기 1박에 한 2만원도 안 했던 걸로 기억... 근데 솔직히 너무 별롭니다 ㅠㅠㅠ 보라카이는 휴양지이고 낮에 밖에 나가면 더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서 중간에 한번 들어와서 쉬고 샤워도 하고 해야 해서 웬만하면 화이트비치 근처로 해서 좋은 숙소를 잡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칠렉스 숙소 도착! 가격은 싸지만 ... 아무래도 저렴한 숙소다보니 ... 위치도 산에 있고 뭐 암..
보라카이 1일차 여행 시작. 칼리보 공항 근처 숙소에서 숙박 vs 바로 들어가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의 일정으로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6일이라고 해도 비행기 시간이 한국에서 늦게 출발하고, 보라카이에서 새벽에 돌아오는 일정이어서 사실상 보라카이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은 4일이었습니다. 저는 에어서울 특가로 잘 끊어서 비행기표 20만 원에 매우 저렴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타고 가면서 한 컷. 비행기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 나오네요 ㅠㅠ 짠!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들은 칼리보라는 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칼리보 공항은 정말 엄~~~~~~~~~~~~~청 작고 열악한 공항이어서 처음에는 이것도 공항인가 싶을 정도이긴 합니다. 저는 새벽 1시쯤에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칼리보..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 후기 / 좋지만 음식은 글쎄?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대만의 타이페이를 가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거라 좀 더 편안히 모시기 위해 ... 조금 무리해서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티켓을 끊었고, 비즈니스 덕분에 대한항공 라운지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까지 저가항공 특가만 타고 다녔어서 ... 라운지가 얼마나 좋은지, 비즈니스석이 얼마나 좋은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확실히 견물 생심이라고 해보니 다르긴 하더라구요. 지금부터 타이페이 여행시리즈를 쭉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한항공을 타면서 제2터미널을 처음으로 와볼 수 있었습니다. 뭐 사실 인테리어는 제1터미널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비슷하더라구요. 대신 아무래도 여기서 출발하는 항공사가 많지 않기 때..
남자 여름 카드지갑 추천 / 샤오미 지갑 사용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소개할 제품은 샤오미 카드지갑입니다. 샤오미에서 카드지갑까지 만든다고?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샤오미에서는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건 샤오미의 공기청정기나, 스마트폰, 태블릿, 보조배터리 정도이지만 샤오미는 주전자, 밥솥, 모자, 지갑 등등 정말 안 만드는 게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대만여행을 하는데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이 있길래 들어가서 구매해왔습니다.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12,000원 정도. 그냥 이번 여름 한 철 쓴다고 생각하고 구매해도 괜찮을 정도. 나름 포장은 보통 지갑들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지갑을 감싸는 천 같은 것도 있고 괜찮네요..
이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서울대학교에서 숙대 쪽으로 이사를 했었는데요. 이번에 또 ... 이사를 했습니다. 비싼 월세 내면서 서울에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ㅠㅠㅠ 그냥 월세 낼 돈으로 비행기표나 끊어서 여행이나 가려구요 ㅎㅎ 자취 시작하면서 두달 식량으로 삼으려고 구매했던 것들인데 ... 결국 하나도 안 먹고 그대로 집으로 보내네요. 변호사 시험 끝나고 하도 여행짐을 싸다보니 이제는 짐 싸는 게 익숙해져서 이렇게 깔끔하게(?) 짐을 잘 쌉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용 캐리어 안에 저 세탁망은 거의 필수인 것 같습니다. 입은 옷과 세탁해야 하는 옷, 속옷, 양말 등을 구분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코인 세탁기 같은 걸로 세탁을 할 때에도 그냥 세탁망만 넣으면 돼서 편리하..
뭐? 샤오미에서 모자도 만든다고? / 샤오미 모자 사용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샤오미에서 만든 모자입니다. 바로 저번에 샤오미 지갑을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샤오미는 전자제품 외에도 상당히 많은 제품들을 다른 서드파티 제조사들과 협력해서 샤오미의 이름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모자도 그 중 하나죠. 생긴 건 그냥 일반 캡처럼 생겼습니다. 사실 저는 모자 쓰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여행을 하다 보니 모자를 쓰는 게 편할 때가 정말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여행하다보면 머리가 헝클어질 일도 많고, 비를 맞을 수도 있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도 밖에 있어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럴 때 모자를 쓰고 있으면 신경 쓸 게 없어서 정말 편리하거든요. 이 모자의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이런 식으로 샤오미 MI 로고가 떡하니 박혀 있다는 점..
아파트에 벚꽃이 피었네요. 얼마 전에 진해 군항제를 보러 다녀왔었는데, 거기는 벚꽃이 진작 피고 이미 지고 있더라고요. 이제 서울에서는 슬슬 벚꽃이 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볼 일이 있어서 근처 카페 갔다가 들어가는 길인데 오후 햇살과 벚꽃이 너무 이쁘네요. 아직 만개한 건 아니고 슬슬 필려고 하는 걸로 봐서 이번 주 주말쯤이면 완전히 만개할 듯. 벚꽃을 배경으로 애기들 있으니까 왠지 분위기 더 아련 아련. 백수 생활 어느덧 2개월이 넘어가고 있는데 ... 뭔가 변호사 시험 치기 전만 해도 정말 많을 걸 하고 싶다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하나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일본어 인강 스타트라도 끊었으니 !!! 앞으로는 일본어 인강에 매진해 보는 걸로. 일본을 그렇게 많이 갔는데도 한 마디도 ..
해방촌 분위기 좋은 작은 바 / 모어댄위스키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거의 단골처럼 좋아하는 이태원 해방촌의 바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해방촌길 중간에 있는 '모어댄위스키'라는 이름의 작은 바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런 바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친구가 소개해줘서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올드패션드를 만드는 모습.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스모키한 느낌의 위스키를 좋아해서, 바에 가면 꼭 올드패션드를 시킵니다. 모어댄 위스키는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아서 바 자리와, 테이블 두어개 정도가 있는 조용한 바입니다. 오히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거 말고도 이거저거 마셨는데 .. 이날 바텐더 친구랑 얘기하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ㅠㅠ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니 이제는 카메라가 없으면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