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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일차] 호텔에 딸려 있는 고급스러운 카페!! 제주도 하이엔드 서울 카페 후기

여행/제주도 2018 겨울

by 사용자 파카씨 2019.09.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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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친구와 다녀온 곳은 "하이엔드" 라는 호텔에 딸려 있는 하이엔드 서울이라는 카페입니다. 

제주도는 바다나 숲을 가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요새 인스타에서 유명해진 이쁜 카페들 찾아가서 카페놀이 하는 재미도 있죠? 

게다가 여름에 가면 더우니까 밖에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카페 들어가서 편하게 쉬는 것도 꽤 괜찮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여기 하이엔드 서울을 갔었는데 꽤 괜찮았어서 이번에 친구한테 소개해주고 싶어서 같이 갔습니다. 

위치는 애월 카페거리입니다 !! 

애월 카페거리에는 그 유명한 '봄날'이라는 카페가 있지만 거기는 이제 너무 장삿속이 돼버려서 음료를 얼마 이상 주문하지 않으면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 뭔가 입구에서 통제하고 그래서 좀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지디카페도 유명하지만 거기도 사람만 오지게 많고 별로 볼 것도 없습니다. 

봄날 카페랑 지디카페 다 제가 다녀온 적이 있으니 두 카페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리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psyworld.co.kr/12

 

(제주도) 몽상드애월 / 효리네민박에 나온 지디카페 / 제주도에서 노을 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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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일차 애월 카페거리 산책 / 이효리랑 아이유가 산책한 곳

제주도에 가시는 분들이 거의 빼먹지 않고 가는 여행지 중의 하나가 애월 카페거리이다. 여기에 그 유명한 봄날카페와 지디카페가 있기 때문이다. 얼핏 듣기로 지디는 그 카페를 매각한 걸로 알고 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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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하이엔드 제주도 바로 그 카페들이 모여있는 애월 카페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워낙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니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사실 카페거리에는 카페 가는 것 말고는 할 게 없기 때문에 ... 굳~~~~이 여기까지 와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뭐 유명하니까 와봅니다 !! 

저희는 저녁에 도착해서 어쩌다보니 야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지은 꽤 고급호텔이라 그런지 저녁에 봐도 상당히 이쁩니다. 

숙박비를 찾아봤더니 하루에 한 20-30만 원 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부담스러워서 택도 없지만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한번쯤 꼭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밖에는 이렇게 귀여운 돌하르방도 하나 있어서 나름 사진 찍으면서 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후 역시 그래도 카메라 가져가길 잘한 것 같아요!!! 야경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 선명. 

이렇게 또 세뇌를 ... 사실 지금 카메라 들고 다니기 너무 무거워서 이놈을 그냥 팔아버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이렇게 여행 사진들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다시 보면 아무리 그래도 역시 카메라는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최근에 아이폰 11이 그놈의 인덕션 디자인만 아니면 카메라 성능은 정말 좋아졌다고 하던데 ... 후 ... 너무 비싸요 ㅠㅠㅠㅠ 

메뉴는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호텔에 딸려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음료나 디저트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음료 하나씩 하고 디저트 두어개 주문하며 2만원은 그냥 넘습니다. 관광지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저희는 돈을 좀 아끼기 위해 음료 하나와 아이스크림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뭐 그냥저냥 이렇게 시켜서 쉬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더라구요. 

또 친구랑 사진놀이를 좀 하다가, 바깥에도 구경할 만한 곳이 있어서 한번 옥상으로 올라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옥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여기 통째로 빌려서 사람들 초대해서 파티하고 놀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언젠간 꼭 돈 많이 벌어서 여기 통째로 빌려서 놀아야겠어요 !!!! 오 생각해보니 결혼식을 파티하는 것처럼 여기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기 옥상에 있는 테이블에 위스키랑 와인, 칵테일 쫙 깔아놓고 음악 틀어놓고 밤새도록 놀면 너무 너무 좋겠다 ... 

뭐 디저트 이것저것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디저트류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 큰 감흥은 없습니다. 그냥 이쁘다~~ 정도. 

바로 옆에는 또 호텔에서 운영하는 바가 있더라구요. 엄청 시끄럽게 놀고 있는 클럽 같은 덴가? 싶었는데 별로 사람도 없더라구요 .. 아쉽.

어차피 운전을 해야해서 술은 못 마셨겠지만 그런 바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냥 사람이 없어서 좀 휑해보였습니다. 

참고로 제주도는 아무래도 관광지다보니 렌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연인이나 가족과 놀러오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클럽이나 라운지바가 없습니다. 

이동 동선이 길기 때문에 클럽 같은 데서 술 먹으면서 놀고 숙소로 돌아가는 게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 

제주 시내에 진짜 제주 현진 도민들이 노는 곳 아니면 서울에서 노는 것처럼 노는 건 기대하면 안 됩니다! 대신 제주도에는 게스트 하우스 파티 문화가 발달했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 

밖에 나와서 또 친구랑 이래저래 사진 찍으면서 놀았습니다. 

확실히 제주도가 남쪽에 있어서 그런지 제가 겨울에 갔는데도 하나도 춥지도 않고 그냥 날씨가 딱 좋았습니다. 

아참, 여기는 저렇게 밖에 누워 있을 수 있는 베드가 쭉 나란이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더워서 밖에 있으면 오히려 고역인데 봄이나 가을에는 선선하니 밖에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기는 낮에 커플들이 가서 꽁냥꽁냥 하기에 좋을 것 같은 곳 ~!!!!!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랑도 한번 와봐야겠습니당 ㅎㅎ 그럼 다들 즐거운 제주도 여행하세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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