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 이즈 본" 후기 / 무너지는 잭슨이 너무 안타까웠던 영화
2020.02.13 by 박하씨
[영화] "소수의견" 후기 / 진실을 파헤치자 나타나는 가슴 아픈 이야기
2020.02.04 by 박하씨
[영화] 말레피센트1 후기 / 선과 악의 경계를 너무나도 잘 묘사한 작품
2020.01.25 by 박하씨
[영화] 신과함께1 죄와벌 후기 / 나는 왠지 나태지옥에 갈 것 같다 ...
2020.01.20 by 박하씨
뒤늦은 예술의전당 에릭요한슨 사진전 후기 /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듯
2019.11.17 by 박하씨
QCY T3 vs T2S, 도대체 뭘 살까? / 저는 이걸 추천합니다.
2019.08.02 by 박하씨
[영화] 기생충 후기 / 과외가 하고 싶어진 건 안 비밀 ...
2019.07.13 by 박하씨
[영화] 아쿠아맨 후기 / 스포 없음
2019.07.13 by 박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