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후기 / 말단이 세상을 바꾸는 영웅이야기지만 작품성은 그닥
2020.11.13 by 박하씨
[영화] 클로저(Closer) 후기 / hello stranger밖에 기억이 안 난다 ...
2020.02.13 by 박하씨
[영화] "스타 이즈 본" 후기 / 무너지는 잭슨이 너무 안타까웠던 영화
2020.02.13 by 박하씨
[영화] "엑시트" 후기 / 너무 긴장해서 보고나면 힘들어질 정도의 영화
2020.02.03 by 박하씨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후기 /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숨은 주역들
2020.02.02 by 박하씨
[영화] 말레피센트1 후기 / 선과 악의 경계를 너무나도 잘 묘사한 작품
2020.01.25 by 박하씨
[영화] 신과함께2 인과연 / 1000년 동안 죄책감을 느끼는 벌보다 심한 벌이 있을까
2020.01.20 by 박하씨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 가장 하기 쉬운 말, 가장 하기 힘든 말
2019.07.22 by 박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