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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후기 / 말단이 세상을 바꾸는 영웅이야기지만 작품성은 그닥

리뷰/영화, 책, 와인

by 사용자 파카씨 2020. 11. 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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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영화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이라는 영화 입니다

저는 KT VIP 멤버십을 가지고 있어서 영화를 한편씩 공짜로 볼 수 있는데 이번에도 그 KT 멤버십으로 예약을 해서 공짜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최근에 보니까 CGV랑 영화관들이 영화 요금을 많이 올려서 요새는 이제 13,000원 정도는 줘야 한 편을 볼 수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비싸졌네요

다행히 부모님 멤버십까지 제가 사용을 해서 그 덕에 저는 돈내고 영화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라는 영화는 말 그대로 삼진그룹 이라는 회사에서 영어 TOEIC 반 수업을 듣는 말단사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이솜의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걸크러쉬한 스타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솜의 연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여기서도 시크하면서도 친구를 위해 도와줄 수 있는 건 다 도와주는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솜의 이미지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배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고아성은 업무차 공장에 갔다가 폐수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합니다. 

사실 고졸 말단사원 출신으로서는 하기 힘든 일이지만 결국에는 그 이면에 있다는 목까지 발견해서 회사를 지켜내는 영웅담과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보고서가 주인공인 고아성이 직접 만든 폐수 관련 보고서이고 이걸 대리에게 제출하도록 해서 공론화시키도록 하죠. 

뭐 사실 말단사원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경을 이겨내고 회사를 지켜낸다는 이야기라서 솔직히 현실성은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90년대 모습을 잘 볼 수 있어서 나름 재밌게 볼 수 있던 영화입니다. 

한창 산업화가 되고 회사들이 성장하던 우리나라의 90년대의 시기를 정말 잘 그린 영화입니다. 

결국 그 일을 잘 해결한 공로로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승진해서 고졸 사원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대리가 되는 것으로 끝납니다. 

솔직히 조금은 뻔한 스토리

하지만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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