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재미 파카씨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소개할 제품은 돌체구스토의 '피콜로'라는 캡슐커피머신이에요. 왼쪽에 있는 제품은 '미니미'라는 모델인데, 오른쪽의 피콜로가 제일 저려미 모델이고, 미니미는 그 다음 모델이에요.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색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피콜로 모델이 더 이쁜 것 같기도 해요. 피콜로는 6만 원 정도 하고, 미니미는 8만 원 정도 합니다. 성능에서 큰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이 미니미 모델은 원하는 양으로 물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앞쪽에 있는 레버를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으로 원하는 물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그럼 제가 설정한 만큼의 커피가 딱 내려지는 거죠. 아쉽게도 제일 하위의 모델인 피콜로 모델은 자동 양조절이 안 되기 때..

리뷰/IT 제품리뷰 2019. 5. 26. 14:42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자,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소개해 드리려고 가지고 나온 제품은 바로 이 샤오미의 공구세트에요. 가격은 한 4만 원 정도였고, 저는 큐텐에서 직구로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제가 뭐 혼자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요런 공구 세트가 엄청나게 필요한 건 아니긴 한데, 그래도 어쨌든 살다 보면 뭔가 이렇게 나사라도 돌릴 일이 한 번씩은 생기잖아요. 그래서 구매를 했구요. 일단 공구치고 너무 예뻐서 구매를 했어요. 공구가 어떻게 예쁠 수가 있지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아마 실제로 보시면 오 진짜 깔끔하고 예쁘다, 그런 생각이 드실 거에요. 지금 여기 배경에 보이는 이 테이블이나 뒤에 이 선반이나 이런 것들 다 이 공구로 조립을 했습니다. 그래봤자 드라이버 밖에 안 썼지만. ..

리뷰/IT 제품리뷰 2019. 5. 26. 14:02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자,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소개하려고 가지고 나온 제품은 샤오미에서 나온 온열 안대에요. 이거 사실 저도 사용을 안 해봐서 뭐 정확히 어떻게 사용을 하는 건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을 하는 건지 솔직히 잘은 몰라요.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개봉을 한번 해 보도록 할게요. 자세히는 모르는데 이 제품이 충전을 해서 자체적으로 열이 나오는 제품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 열을 통해서 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제품인 거 같아요. 제가 이제 아무래도 지금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눈이 좀 많이 피로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좀 눈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역시 샤오미 제품답게 패키징은 굉장히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일단 상자..

리뷰/IT 제품리뷰 2019. 5. 25. 03:23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소개하려고 가지고 나온 제품은 카카오에서 나온 보조 배터리에요. 요새 뭐 보조 배터리는 워낙 흔한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계실 거예요. 저도 이제 샤오미 제품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샤오미에서 나온 보조배터리를 뭐 이거 저거 거의 종류별로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이 카카오에서 나온 이 보조배터리를 보고는 얘는 도저히 안 살 수가 없더라고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포털에서 최저가 검색을 해서 구매를 했고 가격은 3만 5천 원이었어요. 보조배터리치고는 약간 비싼 축에 속하기 때문에 좀 망설였는데 아 이거는 정말 안 가지고는 못 배길 것 같아서 결국 구매를..

리뷰/IT 제품리뷰 2019. 5. 24. 02:11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한테 간단하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캡슐커피머신을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돌체구스토에서 나온 이 두 가지 모델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거 말고 그 돌체구스토에서 나온 피콜로라는 제일 기본 저렴한 모델이 있었는데, 그것도 사용을 잘 하다가, 그냥 이제 저희 누나한테 선물로 줬구요. 저는 지금 이렇게 두 가지 모델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 검은색 이 모델은 미니미라는 모델이고,돌체구스토에서는 밑에서 두 번째 정도 되는, 얘도 어쨌든 기본 모델이에요. 그 다음 단계에 있는 게 요 빨간색 지금 이 모델인데 얘 이름은 지니오2라는 모델이에요. 색깔은 뭐 전부 다 다양하게 있으니까 취향에 따라서 선택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검..

리뷰/IT 제품리뷰 2019. 5. 22. 10:11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자 오늘 간단하게 제가 다이소에서 사온 핵 꿀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지금 요 앞에 보이는 향초인데요 뭐 솔직히 향초가 뭐가 대단한 건가 다이소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건데 이게 뭐가 대단한가 싶으실 수 있으실 텐데요 여기 보시면 좀 다르죠. 초가 있고 지금 초를 담고 있는 요런 통이 있어요 제가 이 향초를 사러 갔는데 향초가 정말 그 초만 덩그러니 있더라구요 그니까 뭔가 그 촛농이 분명히 흘러내릴 거 같은데 밑에 뭔가 받쳐 주는 게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이것 저것 이렇게 둘러보는데 딱히 다이소에서 살 만한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 일단 초만 사가지고 와야겠다 싶어서 그냥 둘러보고 있는데 요게 있는 거예요 이게 원래 용도가 뭐냐면 수저통이에요. 그니까 원래 용도는 수..

리뷰/생활정보 2019. 5. 19. 10:47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에어비앤비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볼려고 해요. 사실 저는 에어비앤비를 지웠습니다. 지금 제 휴대폰에는 에어비앤비가 없어요. 에어비앤비가 나쁜 회사는 아니죠.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가 힐튼호텔에 그 호텔 체인을 다 합친 것보다 비싸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정말 신기술로 그런 숙박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인데... 제가 1월 중순에 변호사시험이 끝나고나서 해외여행을 굉장히 많이 다녔어요. 일단 대만을 두 번 갔고, 삿포로에 갔고, 그 다음에 태국을 갔고 보라카이에 갔어요. 근데 이제 여행을 하면서 뭐 좀 남녀가 섞여서 갈 때는 아무래도 방을 따로 잡는 게 편한데 또 그렇다고 해서 아예 따로 잡으면 같이 노는 의미가 없으니까 이렇게 방이 여러 개 있는 에어비앤비 하나를 잡아서 같..

리뷰/생활정보 2019. 5. 18. 18:25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자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한테 간단하게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이렇게 블로그를 켰습니다. 제가 이제 자취를 시작한지 이제 2주밖에 안 됐어요 지금까지는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나와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취를 하다보니까 뭔가 이게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 때문에 되게 설레서 이 방을 되게 예쁘게 꾸미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약간 사람에 따라서 좀 성격에 따라서 다를 거 같기는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인테리어에 굉장히 관심도 많고 좀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사는 거를 좋아하는 성격인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이것저것 가구도 검색하고 해서 사고 있는데 뭐 이게 오랫동안 살 집이면 모르겠는데 사실 이제 특히 대학생들..

리뷰/생활정보 2019. 5. 1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