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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4일차] 발할라 스테이크 / 보라카이 스테이크 맛집... 그냥 뭐

여행/보라카이 2019

by 아주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장인 파카씨 2019.06.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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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보라카이의 맛집으로 유명한 ... 

발할라 스테이크! 라는 곳이에요. 

저는 뭐 사실 여행하면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근처에 괜찮아보이는 가게가 있으면 들어가는 편이기는 해요. 왠지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을 기대하고 가면 항상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평타는 치는데 아무래도 기대가 크면 실망이 커서 그런가?

암튼! 이날 스쿠버 다이빙 이틀차 수업을 모두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크 ... 보라카이는 진짜 저녁마다 보는 이 석양이 너무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발할라 스테이크에 도착하니 앞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에요 ㅠㅠ 

스테이션 2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바이킹 같은 아저씨가 떡 하니 서있어요. 랜드마크입니다. 

가게는 이런 모습. 

나름 명소에 왔으니 가게 앞에서 포즈 잡고 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보라카이 여행을 혼자 와서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었는데, 이날은 같이 스쿠버 다이빙 한 누나랑 같이 왔어요! 

여행할 땐 역시 끼니마다 맥주 한잔씩 마셔줘야죠. 

가게 내부의 모습. 내부는 나름 넓은 편입니다. 

오호 ... 뭔가 사진 잘 나왔네요. 

이건 양고기 스테이크!. 그냥 ... 사실 맛은 그저 그래요. 조금 짠 것 같기도 하고. 

나름 맛있긴 한데 그냥 제가 집에서 구워먹는 맛이랑 비슷 .. ㅋㅋㅋㅋㅋ 역시 맛집은 기대하고 가면 안 되나봐요. 암튼 평타 이상은 치긴 합니다. 

스테이크도 하나 시켰습니다. 근데 이건 양이 너무 적네요. 가성비가 그리 좋은 가게는 아닙니다 ㅠㅠ 

그냥 이런 휴양지 분위기 만끽 하면서 맥주 마시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관광지에 와서 맛집 찾아다니기보다는 정말 맛있는 걸 먹고 싶으면 그냥 호텔 뷔페 가서 먹는 게 제일 후회 안 하는 것 같고 ... 이런 현지 분위기 나는 펍에 와서 분위기 있게 술 마시면서 하루 여행 마무리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보라카이 여행 계획 짜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발할라 스테이크! 

도움이 되는 리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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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09:39
    평타는 친다는 말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이달 말에 아내와 보라카이 가는데
    발할라가 좋다는 평들이 많이 있어서 검색을 해 보니
    가장 정확한(?) 후기인 것 같아서 기억속에 담아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