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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돌토고리, 족욕카페, 성산 일출봉 우도 근처 카페 추천

여행/제주도 2016 겨울 (1)

by 사용자 파카씨 2016. 12. 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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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 다이어리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여독을 풀 수 있는 곳! 성산일출봉, 우도 근처에 있는 족욕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주변에는 사실 뭐가 딱히 없어서 이것만 보고 가기에는 조금 아까울 거에요. 그래서 우도를 들어갔다 나오면서 동선을 잘 짜셔서 한 번쯤 들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여기는 "돌토고리카페"입니다. 


위치는 바로 저 곳. 성산 일출봉과 우도보다 조금 낮은 곳에 있어요!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운전해서 갔는데 지금 보니까 생각보다 머네요 ... 저기서 다시 월정리까지 올라왔다니 ㄷㄷ 

표선해비치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조용한 어촌마을이에요. 앞에는 어선들이 즐비해있고, 주변에는 횟집들과 흑돼지 집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짜잔! 돌토고리 카페 전경입니다. 앞에 보이는 제가 렌트한 K5... 벌써 내일이면 서울로 돌아가는데 뭔가 서운하네요 ㅠㅠㅠㅠ 지금까지 제주도에서 저랑 함께해준 유일한 친구인데 ㅠㅠ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횟집이나 흑돼지 집들이 많아요. 




돌토고리 카페를 태그해서 올리면 아메리카노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 근데 문제는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아봐야 여기 다시 올 일이 ... 없지 않을까요 

들어가는 문 

문 밖에서 바라본 내부 일층. 




일층은 이렇게 생겼어요. 바깥으로 바다 풍경이 보이네요!! 여기는 월정리 같은 이쁜 바다는 아니구 조용한 어촌마을 바닷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간단하게 간식이 준비되어 있구요. 

이런 어선들 있는 일반적인 어촌마을 풍경이에요 

돌토고리~! 

계산대 모습이구요 가격은 족욕 5,000원, 아메리카노 3,500원이었어요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 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은 !! 커피를 마시기 위함이 아니라 족욕을 즐기기 위한 거니까..!!!

족욕을 하는 자리는 이렇게 생겼어요. 이런 자리에 커플이서 앉아서 데이트 하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 !!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구 40대 정도로 보이는 부부 두 쌍만 계셨어요. 아마도 위치가 위치인지라 접근성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발을 담그고

앞을 바라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자리가 명당인 것 같네요. 족욕을 하면서 여유롭게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뜨끈 뜨끈 하네요. 물이 식으면 저 꼭지를 돌려서 뜨거운 물을 보충하면 돼요 !!


이런 입욕제를 두 개 주세요..!!



아까 분명히 빨갰는데 풀고 나니까 이상한 초록빛이 나네요. 뭔가 허브향이 나는 게 확실히 발이 시원하고 좋기는 하더라구요. 

족욕하면서 즐기는 아메리카노..!

2층 내부도 굉장히 넓어요. 아마도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적은 거겠죠? 비 오는 날씨에 혼자 앉아서 조용하게 족욕 하니까 좋기는 하더라구요 ㅋㅋ 


이상으로 제주도 표선해비치의 족욕카페, 돌토고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혹은 여행을 조금 길게 하는 편이라면 한 번 들르기에 좋을 것 같아요.. !!! 근데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제주도 곳곳에 족욕카페가 몇 군데 있기는 하더라구요. 시내에도 있구요. 그런 곳들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저는 내일 마지막 날에 다른 데 가기에 시간이 애매하면 시내에 있는 족욕카페를 마지막으로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파카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들여 쓴 포스팅에 댓글과 공감은 글 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ㅎㅎ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성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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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32 | 돌토고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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