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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씨다이어리

후쿠오카 여행 4일차 후쿠오카 성터 / 후쿠오카 여행 다이묘 거리 구경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후쿠오카성’이다. 일본 여행을 하면 꼭 그 지역에 있는 성을 빠뜨리지 않고 가게 되는데, 후쿠오카에 왔으니 후쿠오카성을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녀왔다.  그런데 여기는 오사카성처럼 멋있는 성이 딱 서있는 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후쿠오카 성터’여서 멋진 성은 이미 파괴되고 없고 성벽만이 조금 남아있는 곳이다.  후쿠오카성으로 가는 길.  ..
후쿠오카 여행 3일차 일본의 김밥천국이라 불리는 "마츠야" 소고기 덮밥 / 후쿠오카 여행 셋째날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오후에 세이류 온천에 가서 온천을 마치고, 저녁 6시쯤이 되어서야 하카타역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하카타역에 있는 유명한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거기는 패스. 나는 줄 기다려서 먹는 건 딱 질색이라 ㅠㅠ  그래서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있는 소고기 파는 곳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생긴 가게이다.  그냥 대충 저녁 때우자는 생각으로 들어간..
지금까지 샤로수길에서 간 식당 중 베스트, 샤로수길 한식집 “맑은 오후” / 샤로수길 맛집 요새 샤로수길에 괜찮은 가게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웬만한 약속은 그냥 샤로수길에서 잡고 있는 편이다. 이번에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샤로수길로 나갔다가, 그냥 바로 눈에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는데 너무나도 괜찮았어서 여기에 소개한다.  가게 이름은 “맑은 오후”이고, 메뉴는 석갈비, 제육볶음과 같은 정갈한 한식이다.  가게 간판  위치는 샤로수길이라기보다는 낙성대역 쪽에서 더 가깝다.  ..
설을 맞아서 집에 내려갔다 오겠습니다! 올해는 왠지 설날이 엄청 늦은 기분이다. 2월 중순,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설날이라니. 이제 진짜 설날 지나고 어영부영 하다보면 개강이겠고 ... 나는 3학년이고!!!! 슬프다. 진짜 그래도 3학년 때 1년만이라도 공부좀 빡세게 해야지 ㅠㅠㅠㅠ  일단 기숙사에 안 그래도 짐이 많은데 저 골프백이 너무 많은 부피를 차지해서 이참에 집에 가져가기로 한다. 무거워 죽겠지만 저걸 택배로 보내기는 좀 애매할 것 같아서 낑낑대면서 매고..
후쿠오카 1일차 캐널시티에 있는 100엔 스시 / 후쿠오카 여행 캐널시티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8시가 넘어갔다. 생각해보니 아직까지도 저녁을 안 먹고 있었어서 적당히 캐널시티에서 때우려고 식당가 쪽을 둘러봤다. 캐널시티의 규모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식당이 많지 않은 편이었는데, 기왕 일본까지 왔으니 스시를 먹자는 생각에 100엔 스시에 들어갔다.  지난 여름에 오사카 여행을 할 때에도 100엔 스시라고 유명한 곳을 갔었는데 같은 프랜차이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컨셉의 가게가 일본에서 나름 유행..
후쿠오카 1일차 캐널시티 구경 /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여행을 하면서 빼먹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캐널시티’이다. 캐널시티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의 롯데월드몰이나 스타필드 같은 종합 쇼핑몰이다.  위치는 기온역이 있는 후쿠오카 딱 시내여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게다가 내가 묵었던 더 라이프 호스텔 바로 옆이어서 나는 더욱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후쿠오카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더 라이프 호스텔 라운지바’를 숙소로 고려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나는 혼자 여행 하는..
후쿠오카 1일차 이치란라멘 본점 후기 / 후쿠오카 여행 한국에서 오전 9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로 달려서 약 11시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다. 이래저래 수속절차를 밟고 짐도 찾고 하니 벌써 시간은 11시가 넘어간다. 여기서 게스트하우스까지 이동하니 12시가 넘어서 일단 식사를 하기로 했다.  참고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톈진, 하카타, 기온 역 등 후쿠오카 시내까지는 지하철 역으로 4-5개 거리밖에 되지 않아서 약 1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오사카나 우리나라와 달리 공항에서 도심까..
스마트폰으로 티스토리 포스팅 하는 방법 / 나는 어떤 식으로 포스팅을 하는가 요새 거의 모든 일상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것 같다. 누구를 만나서 어디 밥집을 가든, 어디 카페에 가든, 어디에 놀러를 가든, 무엇을 사든지 간에 일단 사진을 왕창 찍어놓고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고 있다.  이게 좀 사실 피곤하고 힘들기는 한데 그래도 나름대로 내 인생의 포트폴리오로 기록이 된다는 뿌듯함도 있고, 내가 남긴 후기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지런히 올리는 중이다.  물론 ... 요새 아..
헤드(head) 60주년 기념 고글 사용 후기 / 중고나라로 보내며 쓰는 글 예전에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래도 대학생인데 장비 완벽하게 갖춰서 스키장에 가자는 생각에 보드복과 고글, 모자, 장갑 등등을 풀셋으로 맞춘 적이 있다.  그때 헤드 매장에 있던 스키복이 제일 괜찮아서 구매 했었는데, 마침 2011년이 헤드 60주년 기념일이었어서 60주년 기념 모델을 판매하고 있었다.  20살 때에는 왠지 그런 한정판 모델이라는 것에 혹해서 바로 구매를 했다. 보드복까지 해서 전체가 한 70만 원도 넘었던 ..
샤로수길 리조또 전문점 마르쿠스 다녀온 후기 / 샤로수길 맛집 추천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샤로수길에 다녀왔다. 원래는 ‘동양함바그’라는 가게를 가려고 했었는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오늘 문을 닫아서 가지 못했다. 여기는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하고 갈 만한 곳을 찾다가 카카오플레이스에 마르쿠스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길래 이번에 다녀왔다.  사실 마르쿠스는 지나다니면서도 몇 번 봤던 기억이 난다. 가게의 외관이 모던하고 괜찮아서 언제 한번은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다녀올 수 있었..
티스토리 포스팅할 때 사진 용량 줄이는 방법 / 구글포토로 사진 용량 줄여서 포스팅 하는 방법 나는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주로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사진의 용량이 상당히 커서 그냥 업로드를 하면 티스토리의 50메가 제한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별도로 사진의 용량과 크기를 줄여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아마도 많은 블로거 분들이 같은 절차를 밟고 있겠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 방법 : 포토 스케이프 활용  첫 번째로 활용하고 있는 방법은 포토..
가격과 성능 모두를 잡은 오스모 모바일 2세대 출시 / 스마트폰용 짐벌 끝판왕 오스모에서 새로운 짐벌을 출시했다. 가성비를 내세우면서 선전했던 지윤테크의 스무스 제품이 엄청나게 타격을 받을 만한 제품이다. 특히 가격과 배터리 성능을 모두 잡은 제품이어서 아마도 실제로 출시가 되면 스마트폰용 짐벌 시장을 완전히 장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DJI에서 스마트폰용 짐벌 두 번째 모델을 출시했다. 이전 버전의 가격이 약 40-50만 원에 육박해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했던 것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