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북바이북 / 비오는 늦은 밤 혼술하면서 책 읽기 좋은 심야 카페 /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좋을 것 같은 북카페
안녕하세요! 파카씨의 일상 다이어리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상암에서 비오는 늦은 밤, 조용히 앉아서 시간 보내기 좋은 북카페입니다. 특히 일반 음료뿐만 아니라 가볍게 맥주를 마실 수도 있고, 음료만 주문하면 따로 책 읽는 비용을 내지 않아도 돼서 좋은 곳입니다! 여기는 상암의 "북바이북"입니다. 참고로 이 근처에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이라고 다양한 원두로 맛을 내는 고급스러운 카페가 있는데 거기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용~! (상암)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 / 강릉에서 유명한 카페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곳 /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상암동 카페위치는 보시는 것처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입니다! 짜잔! 북바이북에 도착! 이날 비도 오고 늦은 밤이어서 사진이 조금 어둡네요 ㅠㅠ 사진에서 보시는..
여행, 맛집/카페, 디저트
2017. 3. 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