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로저(Closer) 후기 / hello stranger밖에 기억이 안 난다 ...
2020.02.13 by 박하씨
[영화] “서치” 후기 / 뻔한 스토리지만 연출이 훌륭했던 영화
2020.02.13 by 박하씨
[영화] "스타 이즈 본" 후기 / 무너지는 잭슨이 너무 안타까웠던 영화
2020.02.13 by 박하씨
[영화] "소수의견" 후기 / 진실을 파헤치자 나타나는 가슴 아픈 이야기
2020.02.04 by 박하씨
[영화] "엑시트" 후기 / 너무 긴장해서 보고나면 힘들어질 정도의 영화
2020.02.03 by 박하씨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 감동과 재미 둘 다 잡은 영화
2020.02.03 by 박하씨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후기 /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숨은 주역들
2020.02.02 by 박하씨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악역은 너무 세고,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억지 개그 ...
2020.01.26 by 박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