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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담동 스시류코 스시 오마카세 후기 / 진짜 매일 먹고 싶다

리뷰/맛집, 카페, 바

by 사용자 파카씨 2019. 12. 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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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소개할 곳은 청담동에 있는 스시 오마카세 맛집, "스시류코"라는 곳입니다. 

제 돈 주고 가기는 아직은 힘들지만, 매형 덕분에 누나랑 셋이서 잘 먹고 왔습니다 ㅎㅎ 

6월에 다녀왔으니 이미 몇 달 지났지만 ... 그래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

위치는 도산대로 사거리 부근입니다. 

골목 안쪽에 있는데 가게에 간판이 크게 걸려있는 건 아니어서 처음 찾아가실 땐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오히려 숨겨져 있으니 확실히 아 여긴 프라이빗한 곳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테이블 기본 셋팅! 그리고 앞에서는 이번에 저희를 담당해주시는 셰프님께서 손질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런 오마카세 집은 처음 와봤는데 확실히 대접받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셰프님께서 밥양도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시고 하나 하나 신경써주시더라구요. 고기는 먹으러 가면 옷에 냄새도 배고 일일이 구워야 하고 해서 좀 불편한 감이 있는데, 이런 스시집이 확실히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시작하기 전에 이런 에피타이저도 나옵니다. 

자 이제 메인 코스로 스시 코스가 시작됩니다. 

사실 전 ... 뭐가 뭔지 잘 몰라요 ㅠㅠㅠ 그냥 주시는 대로 먹었습니다. 알고 먹으면 더 좋겠지만 그 정도 열정은 없어서 ... 

그리고 역시 스시에 빠지면 안 되는 맥주!!! 

술은 마시지 말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나온 김에 기분 내자 싶어서 두잔 정도 마셨습니다 ㅎㅎ 

이제 변호사시험 끝나면 진짜 맨날 이렇게 놀러 다녀야지 .. 

이건 참치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 ㅎㅎ.. 

이게 독도새우였는데 독도새우 위에 듬뿍 올라간 우니 !!! 

진짜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앵콜로 원하는 걸 하나 더 만들어주시던데 당연히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돈 벌어서 누구 대접할 일 있으면 다음에 또 여기 와봐야겠습니다 ㅎㅎ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청담이라는 지역의 간지도 있고 !!! 

특히 저희를 담당해주신 셰프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너무 대화도 잘 이끌어주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런치 가격은 10만 원 정도 하는 것 같던데 ... !!! 혹시 스시 오마카세집 찾으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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