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QCY T3 하루 사용기 / 불편했던 점들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QCY T3 이어폰을 하루 종일 사용해보고 느꼈던 소소한 불편한 점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QCY-T2S를 사용할 때는 없었던 것들인데 ... 아무래도 이번에 나온 T3가 살짝 아쉬운 점들이 있기는 하네요. 이건 뭐 사용자에 따라서 느끼는 게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주관적으로 느낀 불편한 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이어폰 유닛을 꺼낼 때 뚜껑이 거슬려!!! 일단 첫번째로 불편했던 점은 이어폰 유닛을 넣고 꺼낼 때 저놈의 뚜껑이 손에 거슬린다는 점입니다. 이게 QCY-T2S는 생긴 구조상 손가락을 넣어서 쏙 꺼내는 게 불편하지가 않은데, T3는 저렇게 길쭉한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케이스에도 저렇게 나란한 형태로 수납을 하다보니 꺼낼려면 손가락을 집개로 집듯이..
리뷰/IT 제품리뷰
2019. 6. 1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