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 가장 하기 쉬운 말, 가장 하기 힘든 말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후기를 남길 영화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라는 영화입니다. 저는 주로 영화를 볼 때 최신 개봉작들은 시간이 되면 영화관에 가서 보고, 집에서 볼 때는 구글 플레이무비를 이용해서 유료로 구매해서 봅니다. 구글 플레이무비에서는 꽤 오래 지난 영화들은 1000원, 2000원 정도면 대여해서 볼 수 있는 영화들이 많이 있어서, 굳이 귀찮게 토렌트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지 않더라도 손쉽게 비교적 최신의, 그리고 평이 좋은 영화들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청난 인공지능의 구글 알고리즘으로 제가 좋아할 만한 영화들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영알못인 저로서는 구글 플레이무비를 통해 꽤나 괜찮은 영화들을 접하고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
리뷰/생활정보
2019. 7. 22.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