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2일차] 칠렉스(Chillax) 숙소 도착! 보라카이 숙소를 화이트비치 근처로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와서 일단 짐을 두기 위해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칠렉스'라는 이름의 게스트하우스인데... 솔직히 여기는 좀 비추하지만 어쨌든 제 여행의 기록이니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저는 보라카이에 혼자 갔기 때문에 숙박 비용을 좀 줄이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잡았습니다. 여기 1박에 한 2만원도 안 했던 걸로 기억... 근데 솔직히 너무 별롭니다 ㅠㅠㅠ 보라카이는 휴양지이고 낮에 밖에 나가면 더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서 중간에 한번 들어와서 쉬고 샤워도 하고 해야 해서 웬만하면 화이트비치 근처로 해서 좋은 숙소를 잡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칠렉스 숙소 도착! 가격은 싸지만 ... 아무래도 저렴한 숙소다보니 ... 위치도 산에 있고 뭐 암..
해외여행/보라카이
2019. 4. 2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