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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전자기기

탐론 28-75mm, f2.8FE 소니마운트 사용기 / 드디어 끝판왕 렌즈!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탐론 2875, 이빨치료라고 불리는 최근에 새로 나온 소니 풀프레임 전용 렌즈입니다 

같은 … 아니 비슷한 성능을 내는 금계륵이나 칼짜이즈는 200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인데 이 제품은 100만 원이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0만 원도 상당히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풀프레임에 호환되는 여타의 렌즈들이랑 비교해보면, 이 정도 성능에 100만 원은 충분히 낼 만한 가격입니다. 


중고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아직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중고매물도 없고 해서 그냥 기분 좋게 새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품질보증서! 

개봉기 


제품을 개봉해보겠습니다. 

일단 위에는 설명서가 들어있구요, 


아래에 본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게 박스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크 .. 멋집니다. 확실히 고급스러운 렌즈티가 팍팍 납니다!!! 


앞에는 탐론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촉감은 부드러운 고무재질인데 그립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무게도 500그램 정도로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가벼운 미러리스 렌즈에 너무 무거운 렌즈를 달면 촬영하는 자세가 어정쩡 해지기 마련인데, 알파7에 달아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합니다. 


줌링도 적당히 뻑뻑해서 고정시켜놓고 촬영하기에 적합합니다. 


이건 사은품으로 준 16기가 메모리인데 … 요새 16기가는 필요 없죠. 



이건 렌즈 앞에 씌우는 보호캠 같은 건데 저는 별로 필요가 없네요. 


함께 들어 있는 융파우치. 


그냥 카메라 닦는 융인 줄 알았더니 카메라를 감쌀 수 있는 융파우치입니다. 

알파7에 이빨치료 마운트 해서 이 융파우치 안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어디 그냥 가볍게 가방 안에 들고 갈 때 편할 것 같네요. 


이건 이전에 사용하던 삼양렌즈의 35mm 2.8 단렌즈입니다. 


이때는 100만 원 하는 렌즈 사는 게 너무 부담돼서 그냥 이 제품으로 구매해서 잘 사용했는데 … 결국은 이빨치료로 오게 되네요. 


이 렌즈 달고 다닐 때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입니다. 

진짜 어떤 가방을 들고 나가더라도 가방에 쏙 들어가니 진짜 일상 사진 찍기에 딱 적당했습니다. 


렌즈만 가지고 갈 때는 이런 식으로 파우치에 넣을 수도 있구요. 


그래도 결국은 성능과 범용성을 고려해서 … 탐론 2875가 더 나은 것 같기는 합니다 ㅠㅠ 

예시 사진 


탐론 2875를 산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이 접사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블로그 리뷰를 하다보니 제품을 근접해서 촬영할 일이 많은데 이전에 사용하던 삼양렌즈는 최단초점거리가 30cm나 돼서 이런 접사 사진을 찍는 게 불가능했거든요. 


물론 찍어서 크롭하면 되기는 하지만 … 또 바빠 죽겠는데 일일이 크롭하는 것도 귀찮아서 결국은 그냥 대충대충 올리게 되더라구요 … 


이제 이빨치료로 접사도 딱 되니까!!! 좀 더 풍부한 화각의 사진으로 리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이 너무 늦어서 그냥 간단하게 방 안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다음에 좀 더 멋진 사진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