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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전자기기

휴대폰을 올인원 지갑으로 활용하기 / 슈피겐 거치대 메탈스탠드, 신지모루 카드 파우치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셋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생폰파여서 케이스를 쓰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요새 많이 나오는 지갑 케이스 같은 걸 사용하면 카드도 같이 수납할 수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케이스를 씌우면 스마트폰이 너무 두꺼워져서 그립감이 좋지 않죠. 


그래서 저는!! 지금 이런 식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뒤에 있는 포켓 파우치에 가지고 다니는 5장의 카드를 수납하고, 아래에 보이는 회색 쇠로 된 건 펼쳐서 스마트폰을 가로로 거치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이건 슈피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스탠드입니다. 


요새 스마트폰 뒤에 손가락에 끼울 수 있는 링을 붙이고 다니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사실 그 링만으로도 충분이 가로 거치가 가능해서 … 기능적으로는 이 제품이랑 동일하기는 합니다. 

심지어 그런 링은 가격도 저렴하죠. 


그치만 !!! 이 제품은 오로지 그 거치만을 위해 탄생했기 때문에 일단 디자인이 정말 쌔끈합니다. 


스마트폰 뒷면에 붙이고 이런 식으로 입을 샥 벌려서 거치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이 작은 제품 자석과 스프링 등 나름 정교한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8000원 정도의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 뒤에 붙여서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지면 저렇게 벌어지고, 닫을 때는 살짝 눌러지면 자석이 달라붙으면서 바로 접힙니다. 스마트폰 뒤에 붙여두면 꽤 고급스러우니 간지납니다. 


이건 신지모루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후면 파우치입니다. 


말이 파우치지 주된 용도는 카드를 꽂을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으니 자신의 스마트폰 색상에 맞게, 혹은 선호하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듯 블랙으로! 


이제 스마트폰 뒷면에 저 파우치와, 슈피겐 거치대를 붙여줍니다.

원래 거치대는 가로용, 세로용으로 모두 쓸 수 있게 하려고 일부러 두 개를 구매했는데, 시험삼아 세로로 붙여보니 세로로는 무게중심이 안 맞아서 거치가 안 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하나는 그냥 쟁여 놓기로 하고 가로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나를 붙여주었습니다. 


짠! 그러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상당히 고급스럽죠?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영화볼 때 꽤나 편리합니다. 


뒷면은 이런 모습! 


그리고 그 바로 위에 신지모루 카드 파우치도 붙여주었습니다. 


신지모루 카드파우치는 하나에 2000원 정도밖에 안 하는데 이게 진짜 가성비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괜히 비싼 카드지갑형 케이스를 사는 것보다, 그냥 자기가 원하는 케이스 하나 산 다음에 이 신지모루 카드 파우치를 붙이고 다니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생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생폰 뒷면에 저렇게 붙여주면 되니까 정말 편리합니다. 

어디 나갈 때 이제 굳이 지갑을 따로 챙길 필요도 없어서 그냥 휴대폰 하나만 샥 들고 나가면 됩니다. 


그럼 여기까지 신지모루 카드 파우치와 슈피겐 스마트폰 부착형 거치대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를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딱 이 셋업으로 들고다니는 걸 정말 추천합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