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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샤오미

샤오미 가전제품 시리즈 / 웹캠, 미포트, 전동 물걸레, 전동 손세정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는 저번 시리즈1에 이어서 가전제품 두 번째 시리즈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들은 샤오미의 웹캠, 전기 주전자, 전동 물걸레, 손세정기입니다. 

이미 제 일상생활에 녹아들어서 뭐 하나 필요 없는 제품이 없어서 다 추천하고 싶은 제품들입니다. 

샤오미 웹캠 

샤오미 웹캠은 말 그대로 인터넷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캠코더입니다. 일종의 홈 CCTV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녀석을 USB로 전원에 연결하고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미홈앱으로 연동해서 언제 어디서나 집 안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웹캠도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는데 다른 종류는 360도로 회전되는 녀석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64기가 메모리 하나 넣어서 집안을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평소에는 딱히 필요 없기는 한데 ... 그냥 만약에 대비해서 녹화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능은 없는데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웹캠의 스피커로 목소리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웹캠에 외부인 침입이 감지될 경우 원격으로 웹캠 스피커를 통해 침입자에게 경고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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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포트 전기 주전자 

슬슬 겨울이 오고 있어서 따뜻한 커피나 코코아를 먹기 위한 필수템으로 커피포트를 꼽을 수 있겠죠. 샤오미에서도 ‘미지아’라는 가전 브랜드를 통해 전기 주전자를 출시했는데, 특별한 건 없지만 깔끔한 디자인,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깔끔한 무광의 화이트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눈에 보이는 버튼도 없어서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작동시킬 때에는 손잡이 안쪽에 있는 터치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가격도 26,000원 정도였는데 다른 전기포트들과 비교해도 절대로 비싼 가격이 아닙니다. 

특히 샤오미답게 역시 ‘미홈’ 앱에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미홈앱으로 원격으로 작동을 시킬 수는 없는데, 끓는 온도를 몇 도로 할지, 보온 시간은 어느 정도로 할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전기포트들은 그냥 무작정 끓을 때까지 끓여주기만 했던 제품이라면 이 샤오미 전기포트는 사용하는 용도가 커피인지, 아기 이유식인지 등에 따라 최적의 온도로 맞춰서 물을 끓일 수 있게 해줍니다. 

뭐 저는 보통 이걸로 커피나 코코아를 타 마셔서 어차피 최고 온도로 올려서 끓여서 큰 차이는 없지만 필요에 따라 보온 유지 시간을 조절하는 기능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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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동 물걸레 

요새는 물걸레 로봇 청소기도 나오고 있고, 로봇청소기에 물걸레 기능이 붙어서 나오는 것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로봇청소기에 물걸레 달려 있는 건 정말 비추합니다. 일단 기껏해야 로봇청소기 바닥에 물티슈 하나 붙어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깨끗하게 닦이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카페트 위 같은 데를 올라가면서 축축하게 카페트를 적시기도 해서 오히려 불쾌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사고 별도로 샤오미 전동 물걸레를 구매했는데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그냥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물걸레처럼 생겼는데, 이 제품은 바닥 부분에서 물이 분사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전원을 켜면 침대 밑처럼 어두운 곳도 잘 청소할 수 있도록 앞에서는 라이트가 켜지고, 물 분사 버튼을 누르면 앞으로 물이 찍찍 분사가 됩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에 맞춰서 물을 분사하면서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동을 시키면 물걸레가 붙어 있는 부분이 덜덜덜덜 하면서 떨리는데 이 떨림을 이용해서 좀 더 청소를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물에 적셔진 상태로만 닦으면 뻑뻑한 느낌 때문에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덜덜덜 떨림이 있어서 그런지 훨씬 수월하게 움직여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씩 생각나면 방 대청소를 하는데 창문에는 창문 로봇청소기를 붙여놓고, 방 안에는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돌리면서 화장실이랑 샤워실 청소를 한 뒤에, 로봇청소기가 끝나면 이 샤오미 물걸레 청소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로봇청소기와 함께라면 한번씩 하는 대청소도 기분 좋게 해주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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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손세정기 

샤오미 손 세정기는 손을 가까이 갖다대면 센서가 인식해서 자동으로 거품 비누를 분사해주는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가격은 22,000원 정도 합니다. 

요새는 위생 문제로 화장실에 그냥 비누를 가져다두기 보다는 펌프로 분사해서 사용하는 물비누를 가져다두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그 물비누를 자동으로 분사해주는 기능을 가진 겁니다. 

이게 없다고 해서 일상생활이 엄청나게 불편한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이거 없이 잘 살아왔지만 갖다두면 생각보다 생활이 정말 편해집니다. 화장실에서 손 씻을 때 물로 씨다가 손만 갖다대면 바로 적당량의 물비누가 윙~ 하면서 나오고, 손 씻고 헹구면 끝! 

충전할 필요는 없고 AA사이즈 건전지 3개를 넣어서 작동시키는데, 지금 1년 정도 사용했는데도 아직 건전지 교체 없이도 쌩쌩한 거 보면 건전지도 꽤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센서 성능도 정밀해서 손을 가져다대면 바로 인식해서 물비누를 분사해줍니다. 

거품비누 용액은 원래는 샤오미에서 판매하는 전용 리필액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저는 야매로(?) 번들로 달려있는 거품통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거품비누를 리필해서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샤오미에서 전용으로 판매하는 전용 리필액을 사려면 그것도 은근 부담될 수 있는데, 다이소에서 2000원에서 사서 거품통에 부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비용도 상당히 절감됩니다. 

개인적으로 샤오미 손세정기는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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