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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시 방문한 사과사탕 맛집 링고도우 후기입니다!!
링고도우는 텐진역 근처 카이탁스퀘어가든 내에 위치해있어요~!!🍎
카이탁스퀘어가든 완전 초입에 있어서 오시면 바로 보여요!!! 밖에 세워져있던 입간판
매장 전경의 모습입니다 🍎
안으로 들어가면 쇼케이스에 이렇게 샘플이 진열되어있구요
저는 No.1이라고 되어있던 화이트 초콜릿 선택!
다른 메뉴들도 담번에 기회가 되면 먹어보고프네용
아참 결제가 트래블월렛으로 하려했더니 안되더라구요
신용카드를 안받으시는 듯 해요!!
현금이나 라인페이(?) 로 가능!!
조명도 사과 사과하죠
이게 사과를 통으로 받을 수있고 컵에 자른 버전으로 받을 수 있는데 , 잘라서 요청 하면 100엔이 추가됩니다!!
통 사과로 하면 비주얼은 이쁘겠지만 먹을 때 너무 불편할 것 같아 100엔을 추가하고 자른 사과로 요청드렸어요🍎
이렇게 박스에 포장하기도 하시나보네요~!!
제가 주문한 사과를 바로 뒤에서 잘라주시는데
사각 사각 칼소리가 아주 경쾌해요
깔끔한 매장 내부!
하지만 좁고 먹을 테이블은 없어요
바로 문 나가면 있는 쇼핑몰 내 야외 테이블에서 취식 가능!!
요렇게 생겼답니다
사과에 설탕 코팅을 입힌 사과탕후루 느낌!!
초콜릿맛도 추가되었고요
나름 한번 먹을만한 독특한 메뉴랍니다
오래두면 겉이 녹으니까 구매후 얼른 드세요~
요새 한국에서 탕후루가 유행인데
일본식 탕후루를 맛본 느낌이었습니다!!
원래는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고해요
제가 갔을 땐 평일 낮이라 바로 샀지만
한번쯤 근처가시면 방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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