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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가성비 좋은 호텔 추천 "가이드호텔(Guide Hotel)" 후기 / 대만 여행 가성비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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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가오슝 도심에 있는 '가이드호텔(Guide Hotel)'이라는 곳. 

사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여기보다는 바로 옆에 있는 '그리트인 호텔'이라는 곳이 좀 더 낫기는 하다. 

여기도 가성비는 괜찮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호텔이 좀 오래된 곳이라서 그런지 살짝 올드한 느낌이 난다.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으니 한번쯤 가기에는 괜찮은 선택지여서 소개한다. 

일단 호텔 외관은 이런 식으로 생겼다. 

일단 여기는 그리트인 호텔에 비해서는 건물 자체는 훨씬 크고 객실 수도 많다. 일단 호텔이 웅장한 느낌이 든다. 

아참 내가 예약했을 때 가격은 67,000원. 진짜... 저렴하다.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 

일단 나는 짐을 맡기기 위해 체크인 시간 전에 들렀다. 

호텔로 들어가면 꽤 웅장한 로비가 맞이한다. 

뭔가 조명이랑 바닥이 살짝 중국스럽긴 한데 화려한 느낌이 든다. 

대충 이런 느낌. 

확실히 아직은 가오슝에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이 오는 편은 아니라서 한산하다. 

그러니 여기도 가격이 이 정도이지 아마도 성수기면 훨씬 비싸지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로비 모습. 

당연히 체크인 전에도 짐을 맡겨둘 수 있다. 

짐을 맡기면 보관증을 주는데 잘 가지고 있다가 찾을 때 드리면 된다. 

내가 가오슝 여행했을 때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좋았다. 

여행은 날씨가 8할인데 다행히 이번에 전반적으로 날씨가 좋았어서 매우 만족. 

여행을 마치고 객실로 들어왔다. 

객실은 대충 이런 느낌. 

일단 널찍하고 깔끔해서 좋다. 살짝 올드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뭐 나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좋아하면 괜찮을 듯. 

침대도 크고 책상도 크게 있어서 뭐 먹거나 간단한 컴퓨터 작업 같은 걸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살짝 서늘한 느낌이 든다는 점. 

뭐 가오슝은 원래 날씨가 따뜻해서 사실 난방을 할 필요가 잘 없어서 그렇기야 하겠지만 겨울에는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든다. 

나는 침구를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니긴 한데 침구도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뭘 먹거나 간단한 노트북 작업을 할 수 있는 책상. 

책상이랑 의자가 앤틱한 느낌이다. 

화장실은 이런 느낌. 

깔끔하기는 한데 확실히 연식이 느껴진다. 

특히 이 샤워커튼 ㅎㅎ... 

바로 옆에 있는 그리트인 호텔은 용변보는 곳과 샤워부스가 아예 분리되어 있었는데 여기는 그냥 옛날 느낌의 화장실이긴 하다. 

뭐 연식이 이러니 어쩔 수 없을 듯. 

저녁에 잠깐 야시장을 가기 위해 밖으로 나옴. 

저녁에는 이런 식으로 불을 밝히는데 꽤 화려하다. 

이런 느낌 ... 

내가 묵었던 방은 521호. 

참고로 ... 밖에 나갈 때 문을 닫는다고 닫았는데 수건에 문이 걸려서 들어와보니 활짝 열려 있더라. 

혹시라도 도둑 들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뭐 아무런 침입 흔적은 없었다. 

그래도 대만이 확실히 치안이 좋은 나라이기는 하다. 

이번에 여행하면서 잘 쓰고 다녔던 내 샤오미 모자 ㅠㅠㅠ 

이번 여행에서 잃어버리고 말았다 ... 

가방에 걸어뒀는데 뛸 때 어디선가 떨어져버린 듯... 

호텔은 객실 위주이고 특별히 이용할 만한 시설이 따로 있지는 않다. 

피트니스 같은 거 하나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게 가오슝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타이난으로 이동했다. 

가오슝은 여러모로 호텔이 저렴하면서 큼직하고 깔끔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여기도 위치가 '리우허 야시장' 근처라서 위치는 좋은 편이니, 가오슝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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