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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오션뷰가 미친 북카페 "티앤북스" 후기 / 광안리 여행 데이트 추천

리뷰/맛집, 카페, 바

by 사용자 파카씨 2021. 6. 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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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오늘 소개할 곳은 광안리 오션뷰가 지리는 북카페 "티앤북스"라는 곳이다. 

해운대, 광안리야 뭐 바닷가니까 오션뷰 식당이나 카페가 워낙 많이 있지만, 여기는 나름 북카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나는 만화책을 보지는 않지만 만화책을 좋아하시거나 북카페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일반적인 카페보다 오히려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위치는 이곳 광안리 해변 끝자락이고, 안쪽 상가 고층에 자리하고 있다. 

영업시간 참고. 

운 좋게 여기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당연히 여기에 오는 이유는 오션뷰를 보기 위해서인데, 아무래도 오션뷰 자리는 이미 차있는 경우가 많다. 

운이 엄청 좋지 않은 이상, 다른 자리에 앉아 있다가 사람들이 일어날 때 눈치껏 후다닥 달려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아무래도 북카페이고, 여기는 그냥 부산에 사시는 분들도 자주 오는 곳인 것 같아서,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이 자리는 이렇게 2인용 소파에 앉을 수 있는 자리고, 다른 자리들은 누워있을 수 있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다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ㅠㅠ 

이거는 책들. 

뭐 만화책도 있고, 그냥 읽을 만한 에세이도 있고, 잡지도 있다. 

사실 나는 ... 부산에 놀러온 거기 때문에 굳이 책을 골라서 읽지는 않았고 그냥 잡지나 읽었다 ㅋㅋ 

내부 전경은 대략 이런 모습. 

크 ... 뭐 책을 읽으러 오나~ 사진 찍으러 오지. 

역시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바다뷰가 너무 이뻤다. 

바다뷰는 저녁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니, 역시 낮에 봐야 하는데 날씨가 한몫 했다. 

여기를 그냥 하나의 카페라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광안리에 있는 다른 카페들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특히 광안리에는 광안리 해변가에 랑데자뷰를 포함해서 오션뷰 카페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또 이렇게 높은 곳에서 광안리 해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광안리 오션뷰 카페 찾으시는 분들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괜찮을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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