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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 너무 좋은 "뇨니커피" 후기 / 진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리뷰/맛집, 카페, 바

by 사용자 파카씨 2020. 12. 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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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장소는 진정한 오션뷰를 느낄 수 있는 카페 "뇨니커피"라는 곳입니다. 

진해 속천항이라고 하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진해 속천항이 바다가 보이는 카페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항구 쪽입니다. 

어쨌든 항구 쪽이기 때문에 오션뷰가 좋아서 여기 말고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약간 시골스러운 길로 들어와야 한다는 점이 좀 단점 중에 하나기는 한데, 실내 인테리어나 뷰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 듯. 

여기는 리브래브라는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 저는 그냥 혼자 점심이나 때울겸 다녀왔습니다. 

일단 건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차를 주차 할 수 있는 필로티 형태의 건물이고 건물 하나를 독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운영하고 있는 리브래브라는 식당도 상당히 유명한 식당이기 때문에 저 곳에 주차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냥 근처에 자리가 있는 곳에 적당히 주차하고 걸어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는 리브래브라는 곳이고, 3층이 카페입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요새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 크로플이 상당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크로플을 하나 먹어볼까 하다가 점심을 못 먹어서 배가 고파서 저는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뭐 다른 카페랑 비슷합니다

전 그리고 이 카페 최대 장점 입니다

자리 앉는 순간 저렇게 바다 풍경이 쭉 펼쳐집니다. 

뭐 부산에 있는 유명하고 화려한 카페들의 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이곳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는 평범한 어촌마을이다보니 좀 조용하고 평화로운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토스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한 잔 시켰습니다

크... 바다 보면서 먹는 토스트에 아메리카노 브런치라니. 

사실 다녀온지 좀 돼서 이날이 무슨 날이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 딱히 할 일이 없어서 그냥 혼자 노닥거리다가 어디라도 나가보자 하면서 나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토스트 소스가 시큼하니 특이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는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여기 이런 이상하게 생긴 셀카봉 같은 게 있는데

셀카를 조금 더 이쁘게 찍을 수 있도록 조명이 달려있는 거치대입니다. 

저는 당연히 사용을 안 했는데 옆에 앉았던 여자 분들은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테이블에는 이렇게 강아지 인형이 또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인조 잔디가 깔려 있고 캠핑용 텐트가 하나 있습니다

확실히 이런 텐트 있으면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죠? 

애기들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슬슬 추워질 때라 바람도 많이 불고 밖에 있으니까 저는 조금 춥더라구요

나중에 날 좋을 때 한번쯤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페 옥상에서 보이는 풍경

위에 조명들도 있어서 저녁에 분위기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카페 실내 성경

내부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닙니다 그 큰 테이블이 저렇게 세개인가 네개 정도 있고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앉을 수 있는 일자형 테이블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나 두명이서 왔을 때는 이 창가 자리에 앉는 게 좋아 보입니다

이날 여기에 혼자 두시간인가 앉아 있었나 .. ㅋㅋㅋㅋ 토요일 오후를 여기서 다 보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역시 점심시간 쯤에는 사람이 엄청 많더니 오후가 되니 좀 빠진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서 후다닥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운데 있는 소파 자리도 좋아 보이네요

아무래도 핫플레이스 카페이다보니 다소 시끄러운 편이기는 합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카페 자체가 큰 편이 아니어서 끊임 없이 커피를 만드는 기계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조용한 카페를 선호 하시는 분은 제가 예전에 소개했던 플레이스 비라는 카페를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슬슬 해가 지고 있는데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직도 이날 여유롭게 먹었던 첫 토스트가 머리 속에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두 달 정도 밖에 안 된 것 같은데 이 때는 직장에서 일도 별로 없고 그냥 편하게 편하게 시간만 보냈는데

요새는 나름 일도 좀 생기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이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암튼 분위기도 좋고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상당히 평화롭고 좋은 곳이니까 데이트 할 때나 뭐 친구들하고 같이 가거나 시간 보내러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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