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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오미 통화용 무선 이어폰 사용 후기 / 중고나라로 보내면서 ...

리뷰/IT, 전자기기, 샤오미

by 사용자 파카씨 2020. 1. 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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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소개할 제품은 샤오미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사실 이 제품도 구매해서 적당히 사용을 하다가 ... 그냥 중고나라로 최근에 보낸 제품입니다 .

중고나라에 사진 올리면서 찍어둔 사진들로 마지막 후기 포스팅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일단 역시 샤오미답게 디자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저기 보시면 무슨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력도 있는 것 같던데, 디자인 하나는 정말 인정할 만한 수준입니다. 

그냥 깔끔하게 귀에 거는 형태인데 전혀 아재스럽지 않고 고급스럽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겼는데, 귀 윗부분으로 해서 걸듯이 귀에 꽂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어폰 부분은 커널형이기 때문에 귀에 딱맞게 쏙 들어갑니다. 

보시다시피 이건 한쪽 귀에만 꽂는 제품이기 때문에 음악 청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통화를 많이 하시는 분들한테 가볍게 귀에 꽂고 다니면서 통화하기에 편리한 제품입니다. 

저도 스쿠터를 타면서 내비게이션을 듣거나 간단하게 라디오 같은 걸 들을 목적으로 구매를 한 건데 ... 웬걸. 스쿠터 헬멧을 쓰고 귀에 꽂으니 헬멧 때문에 제대로 착용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착용한 상태에서 헬멧을 쓰는 것까지는 가능한데, 아시다시피 헬멧이 머리에 딱 맞는 형태이다보니 헬멧을 벗을 때 귀에서 이어폰도 같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했습니다. 

결국 그 점이 너무나도 불편해서 중고로 방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ㅠㅠ 스쿠터 탈 때 이어폰 꽂는 건 여전히 난제입니다 ... 퀵 하시는 분들이 헬멧 바깥쪽에 붙이는 그런 제품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저는 스쿠터를 일로 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순전히 등하교용으로만 타고 있어서 그런 걸 붙이는 건 좀 그렇고 ... 결국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ㅋㅋ 

가격은 32,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가격에 이 제품을 사느니 QCY의 완전무선 이어폰인 T5를 사시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이게 통화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해서 사실 그런 완전무선 이어폰보다 통화품질이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니거니와, 요새는 완전무선 이어폰들도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서인지 통화용으로는 그냥 다 그게 그거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완전무선 이어폰은 본래의 용도가 음악을 듣는 용도이다보니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훨씬 폭넓게 사용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음 ... 통화용 블루투스 이어폰이니 사실 통화 품질이 제일 중요하겠죠?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막 엄청 좋다고 하기도, 그렇다고 엄청 구리다고 하기도 좀 그렇긴 한데, 통화용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셔야 하고 웬만하면 10만원 이상 하는 좋은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통화를 하는데 소리가 울린다거나, 잡음이 많이 들린다거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되면 상대방이 정말 짜증이 나기 때문에 통화용 블루투스 이어폰은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꼭 배려의 차원이 아니라 비즈니스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정말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중에 나온 제품들 중에서는 완전무선 이어폰으로는 여전히 "에어팟"을 따라올 제품이 없는 것 같고, 통화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플랜트로닉스"라는 브랜드의 제품의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이어팁은 세 가지 크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뭐 저는 항상 디폴트로 꽂혀 있는 중간 사이즈가 제 귀에 딱 맞아서 굳이 저걸 바꿔서 사용할 일은 없던데, 암튼 귓구멍 크기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항상 중고로 팔 때를 대비해서 이렇게 상자를 보관해두는 편인데, 이렇게 상자가 있으면 구매하시는 분 입장에서도 나름 새거를 사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중고로 훨씬 잘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녀석도 적당히 구매해서 가지고 논 것 치고는 가격을 꽤 받아서 25,000원 정도에 판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머지는 시행착오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뭐 그럭저럭~ 

구매에 도움이 되는 리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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