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진공 와인 세이버 후기 / 전동 마개를 버리고 펌프형을 산 이유
펌프형 진동 와인세이버 후기 저는 와인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2-3만 원대의 가성비 좋은 와인들부터 조금씩 마셔보면서 와인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냥 혼자 방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가볍게 혼자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서 와인 한 병은 아무래도 너무 많죠? 와인은 하루만 지나도 맛이 완전히 변해버리기 때문에 일단 따면 어쩔 수 없이 다 마셔야 하는데, 한 병을 다 마시고 자면 다음날 후유증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ㅠ 딱 혼자서 절반 정도 마시면 적당한 것 같아서 보관방법을 찾다가 얼마 전에 '전동 와인세이버'를 구매했다가, 이번에 새로 펌프형으로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개봉기네이버에서 적당히 최저가로 검색해서 괜찮아보이는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리뷰/생활정보
2017. 9. 4.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