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여행 마지막날 헤난 리조트에서 마사지 받고 체크아웃 하기 / 헤난 타왈라 '카이스파' 추천 / 보홀 여행 후기
카이스파#헤난 #카이스파 : 호핑투어를 한 날이 마지막날이다보니, 12시에 호핑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면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버릴 것 같아서 그냥 아침 7시에 이른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겨놓고 호핑투어에 다녀왔다. 헤난 리조트는 체크아웃을 한 날에도 그냥 자유롭게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호핑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일단 그 상태로 수영장으로 바로 입수. 헤난 수영장은 진짜 언제 봐도 너무 예쁜데 여기보다 예쁜 수영장을 언제 가볼 수 있을까 싶은 정도이다. 카이스파는 헤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스파인데 돌아가는 날 마사지도 한번 받고 씻기도 할 겸 전날 미리 예약한 곳이다. 혹시라도 성수기철에는 사람이 몰릴 수도 있으니 하루 전에는 예약하는 걸 추천. 나는 60분짜리 타이마사지로 했는데 가격은 2..
해외여행/세부, 보홀
2025. 1. 20.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