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도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최근에 가볍게 읽은 책인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입니다 .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 저는 워낙에 이것저것 사서 쓰는 걸 좋아해서 정말 물건을 많이 사고 팝니다. 사실 생활 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데도 약간의 필요가 생기면 바로 사서 구매를 해버리는 거죠. 그러면 뭐가 문제냐 싶으실 수 있지만 ... 이게 확실히 물건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각 물건의 용도를 정하고 나눠서 쓰느라 쓸데없이 뇌의 에너지를 쓰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7인치 태블릿, 13인치 태블릿, 노트북이 다 있다면 각자의 용도를 정하고, 용도에 맞게 필요한 물건을 찾아서 쓰느라 나름 신경이 쓰이고, 모든 기기들 배터리를 관..
리뷰/생활정보
2020. 1. 5.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