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입문용으로 좋은 헤드(HEAD) 배드민턴 라켓 / HEAD NANO TI ELITE X1
현재 로스쿨을 다니면서 로스쿨 안에 있는 동아리로 배드민턴 동아리를 하고 있다. 저번 학기에는 그냥 동아리에서 가지고 있는 라켓으로 적당히 연습했는데, 기왕이면 내 라켓을 가지고 좀 더 제대로 쳐보고 싶어서 테니스 라켓을 구매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입문용으로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배드민턴 라켓들이 있지만, 기왕이면 내 스포츠 용품 브랜드를 통일시키기 위해 헤드 제품으로 구매했다. 나는 뭐 스포츠에 대해 문외한이기 때문에 헤드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뭐가 좋고 나쁘고 등등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저 지금까지 산 대부분의 스포츠 용품들(수영복, 보드복 등)이 헤드였기에 통일시키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고, 헤드 고유의 주황색을 좋아하기도 한다. 짠! 제품이 도착했다. 저렇게 가방까지 함께 오니 보관하기도 편리..
리뷰/생활정보
2018. 3. 15.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