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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로스팅까지 하는 샤로수길 카페 / 낙성대 블랙홀 커피로스터스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얼마 전에 다녀온 낙성대에 있는 괜찮은 카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낙성대역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샤로수길이랑도 뭐 연결돼 있으니 샤로수길에 방문하신 분들도 갈 수 있습니다.  이름은 블랙홀 커피!  이름답게 가게 외관도 대체로 심플한 블랙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로스터기 부품 점검을 한다는 문구가 보이죠? 맞습니다. 여기..
장어로 겨울대비 몸보신 / 낙성대 풍천장어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몸이 허해서 … 로스쿨 동기들이랑 장어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사실 이번이 장어를 제 돈 주고 먹은 처음 기회였던 것 같아요.  뭔가 장어는 비싸다는 인식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제 돈 주고 먹기가 좀 부담스럽고 그랬는데 … 여기가 가성비가 괜찮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풍천 민물장어 삼억집입니다.  엄청 큰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n..
샤로수길 조용한 카페 추천 / 펭귄제과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샤로수길에 있는 괜찮은 카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은 펭귄카페. 샤로수길 메인 골목에서 샛길로 올라오면 있는 곳인데, 근처에 ‘아린’이라는 유명한 마카롱 가게가 있습니다.  뭐 특별히 펭귄이랑 크게 관련 있는 건 아닌데 이렇게 쿠키도 펭귄 모양으로 해놓고 귀엽습니다. 일단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고, 골목 안쪽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좋습..
샤로수길 가성비 좋은 칵테일바 '드랍바이(dropby)' / 샤로수길 칵테일바 추천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샤로수길에서 가기 좋은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칵테일바를 한 군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녀온 지는 꽤 됐는데 … 시간이 없어서 리뷰를 못하고 있었네요 ㅠㅠ  샤로수길 한복판에 있고, 가게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데 그래도 소소하게 앉을 수 있는 이런 테라스 자리도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 추워서 밖에 앉기에 별로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긴 한데, 실내..
샤로수길 테라스가 너무 좋은 피맥집 '왠지(wenzy)' / 샤로수길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샤로수길에 피맥집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약속을 잡으면 뭐 어디 밥집을 가기보다 그냥 편하게 맥주 한잔 마시면서 동시에 끼니도 때울 수 있는 곳을 좋아해서 피맥집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샤로수길에 딱히 갈 만한 피맥집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서는 여기가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한 잔씩 시켰습니..
곱창과 삼겹살을 동시에! 샤로수길 삼곱식당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요새 유행하는 골목상권인! 샤로수길의 맛집으로 ‘삼곱식당’이라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곱창 하면 요새 화사 때문에 엄청 인기가 있어서 어딜 가나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 여기도 사람이 정말 많아요 ㅠㅠㅠ 웨이팅을 좀 해야 하는데 그래도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대충 20분 정도 기다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곱창집답지 않게 상당히 깔금한..
테라스가 너무 시원하고 좋았던 샤로수길 티라노 커피 친한 동생이 샤로수길에 놀러와서 같이 ‘온돌’이라는 곳에서 부채살 스테이크를 먹고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그래도 샤로수길에서는 ‘티라노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니 여기에 다녀왔다.  예전에 겨울에도 한번 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추워서 꽁꽁 싸매고 실내에만 있었는데, 이제 나름 봄이 되고 해서 그런지 카페에서도 테라스를 활짝 개방하고 있었다.  (둘 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다른 카페와 달리 이런 커..
부채살 스테이크랑 소고기 전골 먹고 왔어요 / 샤로수길 맛집 온돌 오랜만에 아는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샤로수길에서 밥을 먹었다. 예전부터 밥 사준다, 사준다 했었는데 그렇게 말만 하고 시간만 지나다가 ... 드디어 만날 수 있었다!!!  고맙게도 동생이 서울대입구역까지 와준다고 하기에 샤로수길에서 갈 만한 밥집을 찾아보다가, 예전에 지나가면서 우연히 봤던 ‘온돌’이라는 곳으로 들었다.  (간판이 너무 이쁘다. 처음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인가, 아니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인가 생각했는데 한식..
샤로수길에서 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태국요리 전문점 딸랏롯빠이 저번 학기 댄스스포츠 수업을 같이 들었던 사람들과 약속을 잡아서 오랜만에 샤로수길에 나갔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한 분이 추천하신 ‘딸랏롯빠이’라는 곳이었다. 이름이 뭔가 했더니 태국에서 여행지로 유명한 무슨 야시장 이름이었다.  특이하게 가게에 자동차 차고가 붙어 있다. 집에 자동차가 보이게 주차장 만드는 게 남자들의 로망인데 이 가게 사장님은 이미 그 로망을 실현하고 계시다.  간판.&nbs..
여기서 소개팅 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샤로수길 칵테일바 /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샤로수길에서 저녁 먹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들어가는 길에 가볍게 칵테일이나 한 잔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근처 칵테일 바를 물색하다가 너무나도 좋은 곳을 발견했다.  한 달에 만원을 내고 멤버십을 가입하면 제휴된 바에서 하루에 한 잔씩 무료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데일리샷’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에 제휴된 바여서 다녀왔는데 정말 지금까지 가본 바 중에서 거의 최고인 것 같다.  데일리샷 제휴점이어서 무료로 한..
샤로수길에서 고급지게 브런치 먹을 수 있는 곳 / 샤로수길 그날의 브런치(brunch of the day) 토요일 저녁에 분위기 잡으면서 와인을 마시고 일요일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샤로수길에 나갔다. 점심 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 파스타를 해먹고 밖에서는 브런치 카페를 가기로 했다. 원칙으로 따지면 브런치는 점심 전에 아침과 점심을 겸해서 먹는 음식을 말하지만 ... 그냥 요새는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류를 통틀어서 브런치라고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오후 세시기 넘어서야 느즈막하게 브런치 카페에 도착!  이번에 다녀..
고급스러운 일본식 화로구이를 먹을 수 있는 서울대입구역 맛집 히토리 더 야끼니꾸 로스쿨 동기 형님이 저녁을 사주신다고 해서 쫄래 쫄래 따라나갔다. 요새 하도 밖에서 밥을 잘 안 먹다보니 어디가 맛집인지도 잘 모르는데 동기가 ‘히토리 더 야끼니꾸’라는 곳이 맛집이라길래 여기에 다녀왔다.  일단 일식을 먹을 때에는 예의상(?) 역시 생맥이든 하이볼이든 하나는 시켜줘야 한다.  기본 접시 셋팅.  여기서는 너무 배고프고 얘기하면서 먹는 데에 바빠서 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는데 가격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