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까지 가지 않아도 돼! 따릉이 빌리는 법
도심에서 느끼는 산책 서울에는 ‘따릉이’라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한창 공유경제가 유행할 때 서울시에서 만든 모델인데, 한 두시간씩 짧게 자전거를 빌려서 이동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보통 자전거가 타고 싶을 때에는 한강까지 가야 하고,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게 너무 좋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연인이 아니라면 하기 힘든 ... 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사전투표 하는김에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따릉이를 타고 투표도 하고, 다이소도 갔다가 낙성대역까지 반납하고 돌아왔는데 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반납은 아무데나! 일단 따릉이는 이렇게 길을 걷다보면 곳곳에 따릉이 정류장?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따릉이의 최대 장점 중에 하나는 반드시 빌린 곳에 반납하지 않더라도, 그냥 내 목..
리뷰/생활정보
2018. 6. 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