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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상, 리빙

모나미에서 만든 만년필 ...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모나미에서 만든 만년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 구매하자마자 리뷰를 남겼었는데 몇 개월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하얀색과 민트색 두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하나에 2만 원 정도! 처음에는 만년필 치고 엄청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

최근에 플래티넘의 ‘밸런스’라는 만년필을 비슷한 가격에 구매해서 써보고는 아 역시 구관이 명관, 만년필 전문 브랜드가 좋기는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후회중입니다. 


일단 이 제품을 소개하면! 뭐 케이스는 그냥 심플하고, 저렇게 컨버터도 함께 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니 괜찮습니다. 


본체는 플라스틱 재질인데 크게 싼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분해한 모습. 


컨버터는 트위스트 방식으로 돌려서 잉크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이건 민트색상! 

사실 변호사시험용 만년필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건데 F촉인데도 굵기가 조금 얇아서 ㅠㅠ 쓸 때 너무 사각거려서 저한테 썩 잘 맞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거의 잉크가 줄줄줄 흘러나오는 걸 좋아해서 확실히 f촉보다는 m촉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민트색도 꽤 이쁘죠? 너무 묵직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전통적인 만년필이 싫으시다면 캐쥬얼하게 들고다니기에는 정말 괜찮습니다. 




이건 ... 필통으로 사용하려고 속에 있는 스펀지를 다 빼내서 이렇게 생겼네요. 


차라리 이거 두개 살 돈으로 제대로 된 만년필 하나를 살 걸 하는 후회를 좀 하고 있긴 하지만 ㅠㅠㅠ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만년필임에는 분명합니다. 

만년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만 !!! 그래도 제대로 된 만년필을 쓰고 싶으신 분들께는 제가 최근에 구매해서 리뷰도 남긴 ‘플래티넘 밸런스’ 만년필을 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