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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전자기기

지갑 들고 다니기 귀찮은 아재들을 위한 , 아이폰 7플러스 지갑 케이스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지갑 케이스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폰 7플러스를 작년말에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액정이 더 커진 Xs MAX가 출시되어서, 그건 좀 갖고 싶기는 한데 가격이 너무 살인적이어서 ㅠㅠㅠㅠ 


일단 내년에 변호사 시험 붙고 … 변호사가 되기 전까지는 7플러스를 계속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카드지갑형 케이스 


그래서 새로운 느낌도 줄 겸 해서 카드 수납형 케이스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잘 찾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한 12,000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저는 케이스는 이 이상 가격인 건 돈 아까워서 안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보통의 플립형 케이스와 달리 뒷부분만 열고 닫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드지갑형 케이스는 플립형으로 액정을 덮는 부분에 카드를 두어장 넣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플립형은 뭔가 사용할 때 덮개 부분을 뒤로 제껴가면서 쓰는 게 조금 불편한 것 같아서 플립형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런 형태의 제품도 정말 간신히 찾은 거죠. 


대신 뒷부분이 조금은 두껍습니다. 카드 수납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려고 뒷부분이 똑딱이로 열리는 방식인데,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두께가 두꺼워집니다. 


옆에서 보면 대충 이 정도의 두께. 원래 아이폰 두께의 두배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브라운이 나름 고급지고 괜찮습니다. 


뒷부분 똑딱이를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 왼쪽에 카드 세 장을 수납할 수 있고, 오른쪽 부분에도 카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한 장만 넣는 공간이지만 저는 카드를 좀 더 넣어야 해서 오른쪽 부분에 두개를 넣었습니다.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는 단점 



이런 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플립형이 편한지, 이런 형태가 편한지는 좀 다를 수 있겠네요. 

일단 저는 만족스럽긴 한데 .. 역시 또 이게 케이스를 씌우니까 두께가 두꺼워져서 그게 좀 불만이네요 ㅠㅠ 



손으로 쥐었을 때의 모습. 


이게 두께가 두꺼워지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단점인데 셀카봉에 끼워서 사용하기가 상당히 번거롭고, 제가 가지고 있는 거치대에 잘 거치가 안 됩니다 ㅠㅠㅠ 뒷부분이 너무 불뚝이처럼 나와버리니 지갑 없이 이거 하나만 들고 다닐 때는 편한데 또 다른 경우에는 불편할 때가 생기네요 … 

역시 완벽한 건 없는 법 ㅠㅠㅠ 



일단 겨울에 손이 미끄러져서 휴대폰을 떨어뜨려도 안심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겨울은 어떻게 이렇게 버텨볼까 싶긴 한데 …

역시 저는 손에 착 감기는 슬림한 생폰을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ㅠㅠ 왠지 케이스 벗기고 다른 방법을 또 찾아볼 것 같네요.

스마트폰 뒤에 카드 수납하는 부분을 붙이는 형태도 있던데 … 그걸 한번 알아볼까 싶네요. 



암튼!!! 카드 수납형 케이스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케이스들에 비해 나름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도 정말 괜찮아서 한번 사서 써볼 만한 제품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