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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샤오미

정수기 없는 자취방 필수템! 샤오미 필터 주전자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여러분한테 소개할 제품은 샤오미, 정확하게는 샤오미가 투자한 회사인 VIOMI(비오미?)라는 회사의 정수기 필터 주전자입니다.

사실은 중고로 팔려고 찍은 사진이긴 한데 한 2년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패키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물병 모양인데 뭐랄까 좀 더 진보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연두색이 참 잘 어울리는 패키징입니다. 


옆에는 필터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대충 필터가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쓰여 있는데 ... 문돌이인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좋은 성분들로 필터링 해준다는 뜻이겠죠. 


제품을 개봉해봅니다! 이렇게 꽤 큰 크기의 주전자가 나옵니다. 

샤오미 주전자는 일단 물을 넣으면 일차적으로 물리적인 필터로 한번 걸러주고, 아래로 받아진 물을 밑에 있는 UV 자외선 조명으로 다시 한번 걸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에는 충전을 위한 케이블과,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뭐 설명서는 특별히 볼 것도 없고, 충전기도 그냥 집에서 사용하시는 아무 마이크로 5핀 충전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 밑에 막대기처럼 나와 있는 게 UV 자외선을 쏴주는 부분입니다. 


물이 차있는 상태에서 저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자외선이 켜집니다. 

계속 켜져있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켜져 있다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윗 부분에는 필터 수명이 어느 정도 됐는지 표시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필터 수명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건 아니고 필터를 갈고 리셋을 하면 그때부터 주전자를 매일 사용했다는 전제하에 기간을 측정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필터를 갈아야 하는 때쯤에 필터를 갈라고 표시해주는 역할입니다. 정교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한 기능입니다. 


위에 있는 뚜껑을 열면 안쪽에 필터가 보입니다. 

저 필터는 기본적으로 2개가 들어있고, 다 사용하시면 따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이쪽에다가 물을 부으면 천천히 필터로 걸러지면서 아래로 모아집니다. 



근데 ... 저는 뭐 사실 크게 필요가 없어서 그냥 포장해서 중고로 팔려구요 ㅠㅠㅋㅋㅋ 


필요한 분께 가서 잘 사용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