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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전자기기

쓰리디프린터로 뽑은 작품(?)들 / 쓰리디프린터 활용기

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얼마 전에 중국산으로 그나마 가성비 좋게 구매한 쓰리디프린터로 이것저것 뽑으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서 뽑은 작품들을 하나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쓰리디모델링을 할 줄 몰라서 모든 작품들은 싱기버스라는 공유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프린팅만 합니다. 


이건 무민 북스탠드! 


무민이 문에 기대고 있는 형태의 북스탠드입니다. 귀엽죠? 이 녀석은 어디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건 그 이름이 뭐더라 ... 일본에서 돈을 벌어다주는 상징을 가진 고양이! 


원래 바닥 스탠드는 없는 건데 따로 뽑아서 순간접착제로 붙여주었습니다. 


이건 돌고래 모양 캔들 홀더. 


저 등 부분에 있는 동그란 구멍에 갠들을 쏙 넣어주면 됩니다. 이건 고래를 좋아하는 동기 누나한테 선물하려고 했는데 ...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일단 보류 ㅠㅠ 


이건 룸메이트한테 선물하려고 만든 화분입니다. 


룸메이트가 다육이 하나 키우고 싶다고 해서 뽑았는데 일단 형태는 나름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근데 색깔이 좀 촌스러워서 ... 하얀색 스프레이로 도색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캔들 홀더! 


안쪽에 love 등의 글씨가 쓰여 있어서 캔들을 켜면 은은하게 그 문양이 빛나는 캔들 홀더입니다. 아직 사용을 안 해봤는데 ... 이건 생각보다 퀄리티가 그리 좋지 않아서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ㅠㅠ 

일단 여기까지가 간단하게 테스트 하면서 뽑은 작품들입니다!! 

밖에 나가 있는 동안 프린터 돌려두면 사실 이것저것 엄청 많이 뽑을 수 있을텐데 이게 한번씩 프린팅이 되다가 중간에 자기 혼자 멈춰있을 때가 있어서 ... 자고 일어났더니 멈춰 있어서 몇 시간 동안 프린팅 되어야 하는 양을 프린트 하지 못하는 경우가 한번씩 있습니다.

무슨 문제 때문인지 아직 확인을 못하고 있는데... 최근에 35시간 정도 걸려서 배트맨 흉상을 크게 하나 뽑았는데 그건 중간에 한번도 안 멈추고 뽑힌 거 보면 꼭 스케일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쓰리디프린터 사용기는 이렇게 종종 블로그에 간단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