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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를린먼로 안녕, 육지사람? /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우도 카페 추천

여행/제주도 2017 여름 (1)

by 사용자 파카씨 2017. 7. 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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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먼로, 안녕 육지사람?​


혹시라도 우도로 놀러가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우도에 있는 괜찮은 카페 한 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우도에서 어디를 꼭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간 적은 없었는데, 여기는 소소하게 가서 시간 보내다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뭐 굳이 위치를 찾아서 간다기보다는 우도 해안도로 따라서 한 바퀴 쭉 돌다보면 나오는 곳이니 찾기에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보니까 땅콩 수제버거를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배불러서 굳이 수제버거를 먹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안녕, 육지사람'이라는 감성돋는 간판이 세워져있고, 가게 옥상에는 앉아있을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카페가 큰 편은 아니지만 오히려 작은 카페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있는 곳! 


요새 제주도에 있는 카페들에서는 이런 식으로 직접 만든 수제 소품 같은 걸 많이 팔고 있습니다. 


우도 하면 땅콩이 유명하죠? 더우니 땅콩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 바깥에는 메뉴판이 있어요~! 저는 그냥 ...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셨습니다 ㅋㅋ 


매장 안은 그리 넓지 않은 편이어서, 1층에는 이런 테이블 자리가 한 4개 정도 있습니다. 


이게 여기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수제버거에요! 이건 뭐 그냥 다 분해해서 썰어먹어야 할 것 같네요 ㅋㅋ 위에 안녕, 육지사람이라고 깃발도 꽂혀 있어서 인스타에 올리기 딱일 듯! 


저는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밖에 있는 테라스 자리에 앉아서 마셨습니다. 밖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너무 덥더라구요 ㅠ 



마릴린먼로를 컨셉으로 한 카페여서 그런지 카페 한구석에는 이렇게 마릴린먼로 사진들이 쭉 붙어있습니다. 

우도에는 뭐 워낙 갈 만한 곳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제 경험상으로는 우도에서는 이곳하고 '블랑로쉐'라는 카페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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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1197-4 | 안녕육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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