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수원 스타필드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수원까지 온김에 행리단길을 한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행리단길은 예전에 가보기도 했고
마침 오늘은 날씨도 비 오는 날씨라서 그냥 실내에서 구경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스타 필드로 갔습니다
스타필드는 주차 하기가 어렵기로 아주 소문이 자자 한 곳입니다.
꿀팁을 하나 소개해 드리면, 네비게이션으로 스타 필드를 치고 가다 보면 차들이 주차를 하려고 길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거기서 기다리지 말고 왼쪽 차선을 타고 쭉 가다 보면 왼편에 대유평공원 주차장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잘 모르는 사실인데 대유평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지하로 스타 필드로 바로 연결이 되니까 하나도 불편한 게 없습니다
그렇게 주차를 하고 이동하면 트레이더스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마침 온김에 트레이더스에서 쇼핑을 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수원 스타 필드에 오면 반드시 해야 되는 일은
런던베이글뮤지엄 대기를 걸어 두는 것.
런던베이글뮤지엄 대기 긴 거는 뭐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대기 순번이 200번 가량 되기 때문에
스타필드에 도착하자마자 대기를 걸어놓고 1시간 정도 구경을 하다 보면 차례가 옵니다
대기 하기 위한 대기줄.
그리고 수원 스타 필드에서 제일 유명한 별마당 도서관으로 와 봅니다
여기는 이제 외국인들 한테도 유명해져서 외국인들이 관광지로 방문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Instagram 에서 유명한 줌 당기는 사진을 여기서 찍는 건데 저도 1번 찍어 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스킵
뭐 솔직히 막상 오면 별거 없습니다
분명히 도서관인데 도서관에 와서 책 구경은 안하고 사람 구경만 실컷 합니다
옛날에 한창 제가 좋아했던 브랜드인 로우로우.
이 로우로우의 캐리어가 굉장히 독특한 걸로 유명합니다.
기껏해야 손잡이 하나가 좀 특이하게 생긴 건데, 색깔도 알록달록하니 예뻐서 너무나도 사고 싶습니다.
(결국 면세점에서 이거저거 쿠폰 써서 26만원 정도에 샀습니다...리뷰는 다음에)
명동에도 매장이 있어서 가끔 구경을 갑니다
이런 백팩도 나름 디자인이 캐주얼하고 예쁩니다
이 스트링백이 로우로우의 시그니처 디자인.
해외 여행 갈 때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잘못하면 저기에 손 넣어서 털릴까봐 무서워서 못 가지고 가겠습니다.
예전에는 디자인이 조금 단조로웠는데
최근에 새로운 디자인이 많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언제 봐도 예쁜 캐리어들.
계속 보면 사고 싶으니까 이제 매장 밖으로 나갑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다 보니 내 차례가 되어서 런던베이글뮤지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참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유럽의 시골 마을에 있는 농장 같은 느낌
베이글을 구경을 합니다
예전 보다 가격이 조금 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양한 토핑이 들어가 있는 것보다는 그냥 심플하고 간단한 오리지널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건 약간 햄버거처럼 생겼네요
버터 솔트 베이글을 하나 샀습니다
이것도 한번 사볼까 하다가 조금 느끼해 보여서 이건 스킵
제일 기본 메뉴들로 골랐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격은 약 20,000원 정도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크림치즈는 굳이 구매 하지 않았는데
제일 기본 베이글을 먹을 때는 맛이 조금 밍밍 해서 하나 정도는 구매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장을 해서 줍니다
각종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거울에서 사진 한 컷.
수원에 있는 이비스 호텔에서 일박이일 나름 호캉스를 하고
이제 다시 서울로 돌아갑니다.
수원이 서울에서 가까운 것 같아도 생각보다 꽤나 머네요.
다시 한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