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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 가성비 극강의 칠리크랩 맛집 ’러브씨푸드‘ / 싱가포르 근교 여행

해외여행/싱가포르, 바탐

by 박하씨 2025. 4. 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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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씨푸드 나고야힐


#러브씨푸드 : 나고야힐에서 길만 건너면 있는 노상 씨푸드 가게인데 칠리크랩을 싱가폴 물가의 거의 반의 반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메뉴판에 가격표가 없지만 매우 정직하고 저렴하니 걱정하지 말고 그냥 시키면 계산할 때 오잉(?) 왜 이렇게 싸지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둘이서 칠리크랩 1키로면 적당한 것 같고, 블렉페퍼랑 칠리를 반반 달라고 하면 딱 좋은 것 같다. 여기에 맥주까지 시켜도 5만원도 안 하는 엄청난 가격. 미쳤다… 싱가폴에서 편의점 맥주 한캔에 8천원 정도 하는 거 보고 무서워서 못 사먹었는데 바탐 와서 펑펑 쓰는 재미가 있다. 

나고야힐 근처에는 '러브 씨푸드'라는 가게가 있는데 어차피 바탐에서 갈 만한 곳이 나고야힐 말고는 딱히 없기도 하고 

여기가 칠리크랩 먹기 가성비가 너무나도 좋은 곳이라서 무조건 추천하는 곳이다.

일단, 내부는 이런 식으로 생겼다

그냥 평범한 식당처럼 생겼는데 생각보다는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야시장처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

여기가 러브씨푸드가 있는 곳. 

자리 앉으면 알아서 주문을 받으러 온다.

참고로 여기는 메뉴판에 가격이 쓰여져 있지 않다.

그래서 혹시라도 바가지를 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는데

여기저기 후기를 찾아 보니 절대 바가지를 씌우지는 않으니까 걱정하지 않고 시켜도 된다. 

나는 칠리크랩과 페퍼 크랩을 시켰다.

싱가폴 여행을 하면 칠리크랩을 무조건 필수로 먹어야 하는데

싱가포르에 있는 점보 씨푸드는 아무래도 가격이 매우 비싸다.  

기왕 바탐까지 넘어 왔으니 여기서 배터지게 먹고 가는 걸로  

맥주도 하나시킨다. 

아무래도 야외다 보니 벌레가 조금 있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다행히 내가 갔을 때는 특별히 벌레가 있지는 않았다. 

신기하게 동남아에서는 맥주를 시키면 이렇게 얼음컵 컵을 같이 준다. 

먼저 칠리크랩이 나왔다.

진짜 이건 뭐 말할 필요가 없다. 너무 맛있다

다음으로 나온 페퍼 크랩

개인적으로는 칠리크랩 보다 이 페퍼 크랩이 훨씬 더 맛있었다. 

그렇게 두명에서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우리돈으로 오 만원이 안 나왔다. 

여기서는 뭐 진짜로 가격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시켜도 된다 

바로 옆에 수족에 있는데 뭐 크랩이 가득하다. 

미안하다…

 

블루파이어 비치클럽


#블루파이어비치클럽 : 휴양지에 흔히 있는 비치 클럽인데 (나이트)클럽이랑 비치클럽이 같이 있는 형태이고 규모는 상당히 크다. 현지인들이 꽤 놀러오는 듯한 분위기였고 밤11시 정도는 되어야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나는 너무 피곤해서 적당히 분위기만 보고 퇴각. 여럿이서 가서 클럽 분위기 즐기면서 놀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블루파이어 비치클럽이라는 곳. 

특별한 건 아니고 저녁에 피치 클럽 분위기가 어떤가 해서 한번 가봤다. 

바탐 시내에서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차 타고 이동하면 30분 정도는 걸린다.

이런 수영장이 있고, 바로 옆에는 나이트클럽 같은 실내 공간도 있다. 

아마도 주말이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막 흥겨운 기분을 느끼려면 주말에 가는 게 좋을 듯. 

그래도 바탐 젊은이들은 저녁에 전부다 여기로 놀러 오는 것 같다. 

적당히 사진 찍으면서 구경하고 놀기는 괜찮다 

그렇게 사진만 하나 남기고 바로 들어왔다 

오늘 바탐에서의 수확. 

이건 뭐 ... 마그넷만 무지하게 샀는데 정작 이 마그넷은 싱가폴에서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그렇게 맥주 한잔 마시면서 오늘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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