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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은 일산 밤리단길에 있는 니얼더 파크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외관부터 맛집 느낌이 뿜뿜 우드로 따뜻한 분위기를 내주고 있었어요.
오픈이 12시였는데 저는 12시에 딱 맞춰서 갔더니 제가 처음으로 온 손님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내부에 아무도 안 계셔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도 대리석과 우드로 되어 있었는데, 저는 우드로된 좌석에 착석했습니다.
먼저 메뉴를 보실게요 저녁에는 이렇게 글라스 와인과 한 잔 해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뒤에는 바로 음식 메뉴인데 저는 트러플 뇨끼와 김명란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트러플 뇨끼가 먼저 나왔어요.
메뉴를 받자마자 트러플 향이 확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맛은 과연 어땠을까요. 맛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먹자마자 입안에 트러플 향이 확 풍겼어요.
두 번째로 나온 메뉴가 바로 김명란 크림 파스타입니다.
김명란 크림 파스타는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면 이게 맛있었던 기억은 나는데 트러플 뇨끼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살짝 묻힌 느낌도 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 하기도 좋고 친구들끼리 가서 수다 썰기도 좋고 단체석도 있어서 단체로 가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점심 약속 하기 좋은 일산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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