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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가오슝 최고의 호텔 "그리트인" 호텔 조식 후기 / 이런 조식이 3000원이라니... / 대만 여행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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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건 내가 가오슝에서 제일 만족했던 호텔인 "그리트인 호텔" 조식. 

비록 가오슝에서 여기 그리트인 호텔과 가이드 호텔이라고 두곳만 가보기는 했지만 단언컨대 이 정도 퀄리티면 진짜 가오슝 최고의 호텔이라 할 만하다. 

물론 가오슝에 다른 좋은 호텔들도 많이 있겠지만 시설이 좀 오래 된 곳도 있고 할텐데 여기는 신축이라서 시설, 서비스, 가격, 위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그리고 단돈 3000원에 추가한 조식!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는데 조식 추가가 3000원밖에 하지 않아서 커피만 마셔도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했는데 이건 뭐 ... 3000원짜리 퀄리티가 아니다. 너무 만족. 물론 5성급 호텔의 조식을 생각하면 안 된다. 

일단 음료수. 

음료수랑 커피, 차가 꽤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대로 마시면 된다. 

여기는 조식 배식하는 곳 전경.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그냥 아침으로 간단하게 딱 먹기 좋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그냥 간단하게 시리얼이랑 빵만 먹었다. 

조식 먹는 식당 모습. 

테이블간 간격도 넓고 테이블도 넓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좋다. 

이건 계란 요리랑 튀김. 

카레도 있다. 

이거 한번 먹어보고 싶긴 했는데 아침 일정이 빠듯해서 빨리 먹느라 못 먹음 ㅠㅠ 

보통 저렴한 호텔에서는 이렇게 불로 요리하는 핫푸드는 잘 안 주는데 여기는 핫푸드 종류가 상당히 많았다. 

빵 종류도 이 정도면 다양한 편. 

잼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건 진짜... 3000원짜리 조식의 퀄리티가 아니다. 

그냥 빠르게 먹기 위해 시리얼이랑 커피. 

디저트로 먹을 과일들도 많지는 않지만 준비되어 있다. 

여기는 샐러드류. 

먹다보니 어느 정도 사람들이 들어오기는 한다. 

그렇게 빠르게 조식을 먹고 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날은 아침 일찍 첫차를 타고 '컨딩'이라는 곳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라서 시간이 좀 빠듯했다. 

여행 일정을 좀 여유롭게 잡고 조식도 여유롭게 먹고 아침 산책도 하고 하면 좋을텐데 ㅎㅎ 이번엔 좀 빡센 일정. 

아침 일찍 밖으로 나오니 상쾌하다. 

가오슝은 사람들이 출근을 하는지 안 하는지 출근 시간대에도 거리가 꽤 한산한 편이다. 

출근길 거리 모습. 

가오슝 아이허에서 타면 너무 좋은 자전거. 

가오슝은 도심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자전거를 이용하면 웬만한 관광지는 전부 갈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여기는 아히허 강변이 상당히 잘 꾸며져 있고 예뻐서 강변에서 자전거 타면 진짜 기분 너무 좋다. 포스팅 하는 지금도 너무 그립다 ㅠㅠ 

아무튼 이번에 다녀온 가오슝 그리트인 호텔은 진짜 만족도 100프로! 너무 너무 좋았던 곳이다. 예약할 때 가격은 약 8만원 정도였는데,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성수기가 되면 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기는 한데 ...

이 정도 퀄리티 호텔이 8만원이면 진짜 너무나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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