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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 스탠딩 에스프레소바 "에테르누스" 후기 / 신용산역 카페 추천

리뷰/카페, 디저트

by 박하씨 2022. 9. 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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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신용산역에 있는 에테르누스 라는 에스프레소 카페이다. 

요새 에스프레소카페가 유행이기도 하고 신용산역에 이래저래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런 카페들이 생기는 건 좋은 것 같다. 

위치는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중간인데 삼각지역에서 더 가까운 쪽이기는 하다. 

일단 에스프레소바이니 들어와서 에스프레소를 한 잔 시킨다. 

사실 나도 한국인답게 입맛이 워낙 아메리카노에 익숙해져 있어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건 조금 어색하기는 하다. 

그래도 이탈리아에서는 아메리카노 마신다고 하면 짐승 보듯 본다고 하니 ... 에스프레소에 한번 익숙해져 본다. 

나는 그냥 제일 기본 에스프레소 메뉴를 시켰는데, 그래도 내가 커피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어서 맛은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여기는 스탠딩 카페라서 매장 안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은 없다. 

정말 이탈리아에 온 것처럼 에스프레소만 한잔 딱 하고 나가는 곳이다. 

이런 식으로 심플하게 장사를 하는 것도 나름 경영 수완 중에 하나일 듯. 

나가기 전에 카페 앞에서 사진 한장 찍어본다 ㅎㅎ 

요새 점심 시간에 이런 식으로 나와서 간단하게 신용산 카페투어 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데, 이것도 일년 동안 이쪽에서 근무하면서 누릴 수 있는 행복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스탠딩 에스프레소 바라는 포스터가 딱 붙어있다. 

포스터 느낌도 딱 요새 유행하는 힙한 스타일. 

여기는 지인을 만나서 오랫 동안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카페는 아니지만, 오히려 서있는 상태로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카페인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했던 곳이라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할 의향도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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