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쿠쿠에서 나온 식기 세척기이다.
아무래도 식기 세척기 브랜드로는 에스케이매직이 제일 유명한 것 같은데 나는 최대한 가성비 좋게 구매하기 위해서 찾아보다가 쿠쿠에서도 굉장히 괜찮은 제품이 있어서 바로 매를 바로 구매를 했다.
근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내가 산 모델은 자동 문열림 기능이 없는 제품인데 최근에 나오는 제품은 같은 디자인 같은 성능의 문 열림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나오고 있다.
불과 2주 차이로 나는 구형 모델을 사서 문 열린 기능이 없어서 굉장히 아쉬운데 조금만 기다렸다 살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성능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럽고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다른 브랜드의 식기 세척기에 비해서 디자인도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하얀색 외관에 가운데에는 검은색으로 된 터치 패널이 추가돼 있는데 터치로 조작하는 것도 굉장히 편리하고 이 디자인도 굉장히 예쁘다
나는 이렇게 싱크대 옆에 올려두고 사용을 하고 있는데 크기도 딱 맞아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6인용이라고 하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프라이팬도 들어가고 1인 가구나 2인 가구 정도는 충분하게 사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꽤 넓은 편이다.
나는 커피를 많이 마셔서 컵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편인데 솔직히 나는 개인적으로 이 컵만 자동으로 씻는다고 생각해도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다.
그냥 손으로 설거지를 했을 때에는 기름때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뭔가 끈적끈적한 느낌이 남아 있었는데 식기 세척기에 한 번만 돌려도 그 기름기가 완전히 사라진다. 정말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식기 세척기는 이제 정말 필수 가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12인용으로 매립형 으로 구매를 해서 싱크대 밑에 매립을 하면 조금 더 깔끔할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면 허리를 숙이고 그릇을 넣고 빼야 한다는 점이 일단 조금 힘들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자취하는 사람들은 시공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12인용을 사용하기는 힘들다
나는 개인적으로 6인용을 이렇게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게 훨씬 더 괜찮은 것 같다.
크기도 적당하고 허리를 굽힐 필요도 없어서 훨씬 편리하고 시공을 할 때 타공 구멍도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게 뚫기 때문에 월셋집이나 전셋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식기 세척기는 무조건 추천한다 지금 구매하면 약 30만 원 정도에 살 수 있는데 이 식기 세척기는 어차피 기술이 다 거기서 거기라 굳이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