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박 2일 경주 여행으로 갈 만한 곳 "대릉원" 후기 / 경주 여행 천마총 후기

국내여행/경주

by 파카씨 2022. 1. 13. 08:24

본문

반응형

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주 황리단길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대릉원"이라는 곳이다. 

우리한테는 '천마총'으로 유명한 곳인데, 수학여행으로 한 번쯤은 다들 가봤을 법한 곳이다. 

대릉원은 경주에서 제일 유명한 황리단길 한켠에 자리하고 있고, 교과서에 나온 천마총은 이 대릉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니 천마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고 이 대릉원에 들어가야 한다.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인데, 여기 공원이 워낙에 크고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을 만한 곳이 많기 때문에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는 아니니 경주에 간 김에 한번쯤 들어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대릉원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런 안내도를 보고 한바퀴 돌면 좋을 것 같다. 

짠 대망의 천마총. 

뭐 사실 들어가도 대단하게 볼 만한 게 있는 건 아닌데 그래도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하는 게 신기하니 한번 들어가본다. 

실제 매장 당시의 관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나야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는데 당시에 이걸 발견했던 학자들은 얼마나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을까. 

사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무덤들은 이미 진작에 다 도굴이 되어서 안에 매장되어 있는 유물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천마총은 안에 있는 유물들이 그대로 다 발굴이 되어서 그만큼 역사적 가치가 큰 것 같다. 

유명한 천마도. 

실제로 이런 유물들이 그대로 나왔다니 신기할 따름.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해본다. 

여기 대릉원은 나름 공원이 규모가 있고, 무덤들 사이 사이로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나름 인생샷 찍기에 괜찮은 스팟들이 많이 있다. 

대신 잔디밭에는 원칙적으로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이라서 ... 들어가면 잽싸게 관리하시는 분들이 달려와서 확성기로 나오라고 하니 적당히 눈치껏 ... 

겨울에는 조금 휑한 느낌이 있는데, 여름이나 가을에 가면 훨씬 이쁠 것 같다. 

이런 잔디밭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꽤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여기가 제일 유명한 사진 스팟 ... 사진 찍으려고 다들 이렇게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시간 아까워서 굳이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그냥 돌아다니다보면 비슷한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곳들이 있으니 굳이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대충 이런 데서 기념으로 찍어도 잘 나온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다시 황리단길을 걸어본다. 

황리단길에 와서 그냥 길거리 음식만 사먹고 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콘텐츠로 대릉원 산책하는 건 너무 좋은 것 같다. 추천.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