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계룡 분위기 좋은 풀파티 할 수 있는 레스토랑 "라루체" 후기 / 공주 동학사 데이트 추천

리뷰/맛집, 카페, 바

by 사용자 파카씨 2021. 11. 25. 22:17

본문

반응형

안녕 파카씨다. 오늘 소개할 곳은 공주 동학사 쪽에 있는 "라루체"라는 레스토랑.

지금 나는 계룡에서 지내고 있는데 계룡에서 조금만 나오면 바로 여기 '동학사'라는 나름 충청도의 관광지가 있어서 이쁜 카페랑 맛집들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뭐 ... 그래봤자 바다가 있는 부산에 비하면 택도 없기는 하지만 ㅠㅠ 그래도 일년 동안은 근처에서 최대한 충청도에서 갈 만한 곳들을 찾아다녀볼 생각이다. 

암튼!!! 이날은 사실 내가 교통사고가 난 다음날인데, 근처에 있는 지인이 위로 겸 저녁식사를 사준다고 해서 같이 온 곳이다. 

위치는 이쪽 동학사로 들어가는 입구쪽이다. 

동학사 쪽은 아무래도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하는 관광지여서 밥집들이 대체로 한식이나 그런 토속적인 음식이 많은데, 제대로 된 레스토랑은 거의 여기가 유일한 것 같다. 

우리는 세트메뉴를 3인으로 해서 주문을 했는데, 일단 식전주가 이렇게 나온다. 

나름 제대로 된 코스로 나와서 괜찮았다. 

수프. 뭐 평범하긴 한데 맛있었다. 

전채요리가 나오고 메인 스테이크가 나왔다. 

부채살과 살치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부채살은 뭐 집에서도 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거라서 살치살로 주문을 했다. 

솔직히 대단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기는 한데 ... 뭐 집에서 내가 구운 것보다는 그래도 맛있다. 

디저트랑 차. 

사실 이런 데서 차를 마실 때 그냥 저렇게 티백을 넣어서 주면 좀 아깝긴 하다 ... 그냥 커피 마실걸 그랬나. 

밥을 후다닥 먹고 내부를 둘러본다. 

이런 식으로 가게 내부는 꽤 큰 편. 

실내에는 테이블들이 이렇게 쭉 있고, 저기 창 밖으로 야외 수영장 자리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날이 춥지 않은 날이면 당연히 수영장 쪽으로 나가는 게 좋은 것 같다. 

참고로, 여기서는 식사만 가능한 건 아니고 그냥 카페처럼 음료만 이용해도 된다. 

밖에 수영장으로 나온 모습. 

수영장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 코로나만 아니어도 여기서 뭐 풀파티 같은 거 하면서 놀면 엄청 재밌을 듯. 

생맥주 3잔에 24,000원이면 가성비도 매우 좋은 듯. 

간단하게 식사만 하고 나오기는 했는데, 여기는 계룡에 있는 동안 한번쯤 더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식당이었다. 

이 정도면 커플들이 와서 데이트 하기에도 매우 괜찮은 곳.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