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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데이트코스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후기 / 해운대 해변열차 이용 꿀팁

리뷰/일상, 리빙

by 사용자 파카씨 2021. 10.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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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건 해운대에 '해변열차'라고도 불리고 있는 블루라인파크 열차. 

작년에 개장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덕분에 이번 여름에 아주 호황을 제대로 누린 걸로 알고 있다. 

처음에는 굳이 돈 아깝게 뭐 이런 걸 타야하나 싶었는데 ... 개인적으로는 부산 여행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한번 정도는 타보는 걸 추천. 

블루라인 해변열차는 미포 - 달맞이터널 - 청사포 - 다릿돌전망대 - 구덕포 - 송정을 왕복하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미포에서 출발하거나 송정에서 출발하면 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송적역에서 출발하는 게 사람이 적어서 괜찮았던 것 같다. 차라리 송정 쪽에다가 주차를 하고 송정으로 왕복을 한 다음에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게 나은 듯. 

뭐 해운대에서 탈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해운대에서 타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해운대 정거장에는 주차장이 마땅치가 않다. 

송정은 여기 블루라인 전용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라서 저기 주차하기가 편하다. 

해운대에서 빡빡하게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여기로 가는 걸 추천. 

블루라인 타는 곳으로 들어왔다. 

기차 출발! 

열차가 출발하면 창 밖으로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이렇게 해변 쪽을 바라보면서 앉아서 경치도 보고 중간 중간 정차하는 역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하면 된다. 

이날 진짜 날씨가 다했다 ... 

열차가 가는 길을 따라서 산책로도 조성이 되어 있는데, 중간에 내려서 저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가는 것도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송정에서 출발해서 열차 타고 쭉 가다가 '달맞이터널' 쪽에서 내려서 해운대 쪽으로 걸어가는 게 괜찮아보인다. 

한 전류장 정도는 걷기에 그렇게 힘든 정도가 아니라서 열차도 타고, 산책로 구경도 하고 일석이조. 

딱 달맞이터널에서 내려서 해운대로 걸어가는 길인데, 앞에 엘시티가 한 눈에 딱 보이니까 웅장한 멋이 있다. 

가격은 왕복으로 끊으면 1인당 만원이다. 차를 안 가지고 가면 편도로 끊어서 일정을 짜도 괜찮을 것 같고, 차를 가지고 가면 그냥 만원짜리 왕복으로 끊어서 타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아까 말한 것처럼 반드시 해운대역에서 출발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맘 편하게 송정에서 출발하는 걸로 해서 송정도 구경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바글바글거리기만 하는 해운대보다는 조용하고 풍경도 이쁜 송정이 훨씬 좋다. 

물론 ... 송정도 요새 핫해져서 맛집이나 유명한 카페 가려면 박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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