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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청계곡 테라스 고기집 "초원랜드" 후기 / 창원에서 손님 대접하기 좋은 식당 추천

리뷰/맛집, 카페, 바

by 사용자 파카씨 2021. 7.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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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카씨다. 

이번에 소개할 식당은 김해 대청계곡 쪽에 자리하고 있는 "초원랜드"라는 식당이다. 

여기는 원래부터도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기 힘든 곳인데, 최근에 인스타그램에 뜨기 시작하면서 훨씬 더 유명해진 곳이다. 

주말에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예약 필수 !!! 

특히 여기는 실내 자리와 실외 테라스 자리가 구분되어 있는데, 날 좋은 날에 바깥 풍경을 감상하면서 먹으려면 실외 테라스 자리를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실내와 실외 자리는 애초에 메뉴 자체가 다른데 실외 자리에서 먹을 때는 3-4명 이상이 가야 가성비가 좋다.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 광고인데, 여기는 진짜 ... 내가 지금까지 가본 식당 중에 가히 최고라 일컬을 만해서 많은 분들이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한다. 

위치는 대청계곡 근처인데, 정확히 하면 창원과 김해의 중간쯤이다. 

대청계곡에서 제대로 놀아본 적은 없기는 한데, 여기도 꽤 유명한 계곡이라 관광지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인 것 같다. 

짠! 주차를 하고 식당 쪽으로 가다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여기는 나도 진해로 내려오고 처음 와보는 곳인데 ... 진짜 날씨가 좋으니 더더욱 풍경이 미쳤다. 

이때는 벚꽃이 폈다가 점점 지는 시즌이었는데, 벚꽃이 만개했을 때 오면 풍경이 훨씬 멋있을 것 같았다. 

고풍스러운 기와집으로 지어진 식당이다. 

일단 외부가 너무 고급스럽고 풍경도 좋아서 손님 대접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바깥쪽으로는 저렇게 계곡물이 흐르고 있고, 시원하게 계곡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실내 식사 메뉴와, 실외 식사 메뉴가 구분이 되는데, 

일단 가격은 실내에서 먹는 게 좀 더 저렴하기는 하다. 

나는 주말에 부모님이랑 예약을 못해서 실내에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까지 왔으면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먹는 걸 추천한다. 

여기는 내부 모습. 

바깥으로 나오면 이렇게 중앙 정원이 멋드러지게 있다. 

이런 기와집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원하게 고기를 구우면 된다. 

우리는 13만원짜리 3-4인용 메뉴를 시켰는데, 이렇게 주문을 하면 삼겹살, 오리고기, 소고기 세 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두 사람이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세명이나 네명이서 나눠서 먹으면 딱 적당한 양이다. 

그리고 고기 다 먹고나서 해물라면 하나 시키면 완벽. 

하 ... 진짜 여기는 감동이다. 

여기는 부모님이랑도 한번 오고, 사무실 식구들이랑도 한번 회식차 왔었는데 역시 오는 사람마다 다들 만족. 

지금까지 진해에 내려와서 가본 식당들 중에 초원랜드는 진짜 단연 일등이다. 일등!!! 

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모처럼 가족들이랑 기분을 내고 싶거나 손님 대접 할 일이 있을 때에는 무조건 여기로 오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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