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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미친 바다뷰를 자랑하는 오션뷰 카페 "엣지993" 후기 / 친구들과 우정 여행

리뷰/맛집, 카페, 바

by 파카씨 2021. 2. 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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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해운대 '미포' 쪽에 자리하고 있는 "엣지993"이라는 오션뷰 카페입니다.

미포는 조금 낯설 수도 있는데 해운대 메인 해변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지만, 여기도 꽤나 유명한 맛집들도 있는 자그마한 항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부산의 시그니엘 호텔과 달맞이길이 바로 여기에 자리하고 있죠. 

참고로 안쪽으로 좀 깊게 들어가야 하는데, 차량이 없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조금 좁고 불편하기는 하지만, 걸어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내부로 들어오면 이런 식으로 생겼습니다. 

여기는 지하 1층에서 주문을 할 수 있고, 2층부터 4층까지는 호텔 객실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여기 호텔에서도 한번 묵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 해운대에 워낙 좋은 호텔들이 많다보니 굳이 여기까지는 안 오게 되네요 ㅠㅠㅠㅠ 

제가 생각하는 해운대 가성비 최강의 호텔은 마리안느 호텔과, 베니키아 호텔입니다. 

보시다시피 내부는 뭐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웬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는 4층 실내 테이블들인데 바다가 보이는 명당 자리들도 뭐 텅텅 비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바도 함께 운영을 합니다. 

저녁에 오면 저기 앉아서, 혹은 바다를 보면서 와인 한병 마시는 것도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여기 호텔에서 묵으면 그게 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호텔에서 묵으면 술 마시고 들어가는 게 좀 불편하니 아무래도 힘들겠죠 ...? 

바 분위기가 나름 괜찮습니다 

나중에 집 생기면 홈바를 꼭 이런 식으로 만들고 싶어요 ㅠㅠ 

저희는 날씨가 좋아서 4층 테라스로 올라왔습니다. 

테라스는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뭐 엄청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그냥 햇살 쬐면서 커피 한잔 하기 좋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촉박해서 한 30분 정도? 후다닥 앉아 있다가 일어났는데 그냥 오랜 시간 앉아서 조용히 생각하면서 시간 보내기에 좋아보입니다. 

루프탑에서 저렇게 바가 있습니다. 

날 좋은 봄이나 가을에 여기 올라와서 와인 마시면 진짜 바로 사랑이 뿜뿜할 듯. 

저 멀리 해운대의 마천루들이 보입니다. 

이건 그 유명한 해운대의 시그니엘. 

언젠가 여기 호텔에서 잘 수 있는 날도 오겠죠?? ㅎㅎ 

그렇게 소소하게 커피를 한잔 마시고 나왔습니다. 

저는 여기 무슨 바나나 라떼? 그게 시그니처라고 해서 그걸 마셔봤는데 ...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평범한 라떼 마실걸 ㅎㅎ ...

암틍 !!! 여기는 커플들 와서 데이트 하기도 좋고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러 오기도 괜찮은 곳입니다. 

뭐 사실 건물도 좀 외진 곳에 있고, 외관에서 보이는 건물도 조금은 낡아보이기는 하는데, 안으로 들어오면 뷰가 깡패라서 한번쯤 와보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부산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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