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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한식 맛집 "사야" 후기 / 정갈한 코다리찜 먹기 좋음!

리뷰/맛집, 카페, 바

by 사용자 파카씨 2020. 8. 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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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창원 상남동에 자리하고 있는 "사야"라는 가게입니다. 

약속이 있어서 창원에 갔다가 카카오맵 지도로 검색해서 후기가 괜찮길래 간 곳!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한식 위주로 찾다가 코다리찜을 판다길래 와봤습니다. 

우선 안으로 들어가면 대충 이런 분위기. 

고급스러운 한식집 분위기는 솔직히 아니긴 합니다. 약간 캐주얼한 레스토랑 느낌? 인테리어가 엄청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저희는 코다리찜으로 2인분을 시켰습니다. 일단 밑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이 밑반찬부터 대박인 게 정말 하나하나가 요리답게 나오고, 심지어 맛도 좋습니다. 

정갈한 게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에피타이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솔직히 한정식집 같은 데 가면 이런 밑반찬은 그냥 자리 채우기용이고 딱히 맛이 없어서 잘 안 먹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는 창원의 밤거리 ... 창원이 생각보다 번화가이기도 하고 엄청 유흥의 도시이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가격은 이 정도! 1인당 대충 2만원 정도가 나오니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이런 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는데 ... 암튼 맛있습니다 ㅎㅎ

돼지고기랑 야채를 같이 먹는 메뉴도 있고, 가지무침도 있는데 저거 하나하나 정말 맛있었습니다. 

짠! 드디어 메인 메뉴인 코다리찜이 나왔습니다. 2인분을 시키면 두 마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누룽지 밥이 나옵니다. 저기에 있는 강황밥을 덜어서 코다리찜과 먹고, 저 안에는 뜨거운 육수를 넣어서 누룽지처럼 불려서 후식으로 드시면 됩니다. 

밥도 고슬고슬하니 정말 맛있게 생겼죠? 일단 기본적으로 식당 자체가 솜씨가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뭘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 후회하지 않을 곳 .. 

창원에서 식사하실 때 가볍게 친구랑 가거나 뭐 정갈한 한식으로 회식하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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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17:35
    오늘 오랫만에 반가운 지인들을 만나
    점심 식사를 워해 사야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다섯명 중 한 명이 식사를 하고 와서
    어쩔수없이 4인분 주문했는데
    5인분 주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퇴장당하는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이건 한마디로 고객에 대한 식당의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