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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맛집 "꽃길만 걸으새우" 후기 / 경주 데이트 추천

리뷰/맛집, 카페, 바

by 사용자 파카씨 2020. 8. 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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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경주 황리단길에 자리하고 있는 맛집, "꽃길만 걸으새우"라는 곳입니다. 

딱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새우를 활용한 요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날 장마라 당연히 비가 올 줄 알았는데 웬걸 !!!! 

비가 하나도 안 오고 경주는 날씨가 이렇게 좋았습니다. 물론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껴있기는 했지만 ... 그 사이로 보이는 저 노을이 정말 너무 평화롭고 이뻤습니다. 

자 가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가고 싶었던 가게는 다른 곳이지만 ... 거기는 너무 웨이팅이 길어서 기다리기도 힘들고, 너무 핫플이라 혼자 들어가서 먹으면 좀 민폐일 것 같아서 여기로 왔습니다. 

물론 여기도 검색하면 나오는 맛집입니다! 

일단 메뉴를 쭉 훑어봅니다. 대충 보니 새우가 올라간 덮밥과 새우 소급구이, 그리고 멘보샤가 메인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간장새우덮밥과 멘보샤 4개를 시켰습니다. 

가게 안의 전경을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우선 새우장 덮밥입니다!! 

이렇게 정갈하게 나옵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메뉴가 서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유행을 했어서 서울에서는 많이 먹어보기는 했는데 슬슬 여기서도 유행을 하나봅니다. 

일단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냅킨에도 꽃길만 걸으새우 라는 가게 이름이 적혀 있는데 뭔가 기분 좋아지는 말이죠? 

이건 멘보샤! 

사실 멘보샤를 먹어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새우를 빵 사이에 넣어서 튀긴 음식인데 살짝 딱닥하기는 하지만 속은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느끼해서 저 칠리소스를 뿌려 먹는 게 좋더라구요. 

후다닥 한끼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멘보샤가 비싸서 메뉴 두개를 시키니 2만원이 나와서 다소 비싼 감이 있기는 했지만 ... 뭐 핫플에서 식사 하는데 그 정도 비용은 지불하는 게 맞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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