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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오미 독서실용 미니가습기 사용기 / 다 좋은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ㅜㅜ

리뷰/IT, 전자기기, 샤오미

by 사용자 파카씨 2020. 1. 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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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샤오미에서 출시한 책상용 미니 가습기입니다!!! 

이 녀석을 구매한지는 좀 됐는데 ... 사실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주변에 필요한 사람한테 주려고 하는데, 보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포스팅이나 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구매할 때 가격이 15,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ㅜㅜ 저는 이런 거 물 채우고 하는 걸 너무 귀찮아 하는 성격이어서 한번 할 때 기왕이면 큰 걸 사는 편인데 생각보다 너무 물통 양이 작아서 거의 매일 물을 넣어줘야 하더라구요. 너무 귀찮 !!!! 

알던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샤오미에서 "유품"이라고 인증해서 판매하는 제품이라 디자인이나 퀄리티나 뭐 하나 빠지는 건 없습니다. 다만 이 녀석은 가성비로 봤을 땐 좀 부족한 게 사실 ... 

구성품은 뭐 심플합니다. 그냥 제품 본체가 있고, 저기 보시면 하얀색 막대기가 있는데 물통에서 물을 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종의 빨대 같은?? 

안에는 설명서가 있고, USB로 연결하는 케이블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사용하고 있으니 꼭 저 케이블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노는 아무 케이블이나 꽂으셔도 됩니다. 

안타깝게도 안에 내장배터리가 있는 건 아니어서 완전 휴대용으로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바로 그게 또 이 녀석의 하나의 단점이 되는데 ... 어차피 고정시켜 놓고 사용을 할거라면 그냥 적당히 크고 좋은 가습기를 하나 두고 고정시켜놓고 사용하는 게 낫지, 굳이 이런 자그마한 제품을 그렇게까지 자주 물을 갈아가면서 사용할 필요는 없어보이기 때문입니다. 

윗부분 디자인이 약간 대리석 같은 형태로 되어 있는데 그냥 플라스틱입니다. 

꽤 고급스럽긴 하지만 ... 막상 제품을 보면 그냥 평범한 싸구려 미니 가습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구매하고 이 제품은 사알짝 실망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뒤에 있는 저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작동을 시작합니다. 

전원버튼을 누를 때마다 몇 가지 모드 전환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드, 나오다가 멈추다가 하는 모드 뭐 이런 거 변경이 가능한데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런 식으로 열어서 그냥 물통에 물을 채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참, 이게 소음이 정말 없기 때문에 독서실 같은 곳에 두고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오피스에서는 이래저래 소음이 많으니 가습기 소음이 문제되는 경우가 없지만, 독서실은 워낙 조용하기 때문에 가습기 돌아가는 소리도 문제가 될 때가 많죠. 

독서실에 두고 사용해도 다른 사람에게 전~~~~~ 혀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의 소음입니다. 실제로 제가 학교 열람실 자리에서 사용해보기도 했습니다. 다만 ... 독서실에서 한창 공부하다가 몇 시간 지나서 물 채우러 나가는 게 정말 정말 귀찮더라구요. 이래저래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ㅠ 

뭐 그래도 이것도 쇼핑의 시행착오니, 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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