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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제품리뷰

[REVIEW] 해외여행 필수템 / 애플워치 휴대용 충전기

by 박하씨 201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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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카씨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한테 소개하려고 가지고 나온 제품은 짠, 이렇게 생긴 건데요. 

뭔가 약간 이상하게 생겼죠? 

이 제품이 뭐냐면 휴대용 애플워치 충전기에요. 

네, 이렇게 생긴 제품인데요. 

여기 이제 뚜껑을 딱 열면 여기다가 USB를 꽂는 부분이 있어요. 

이걸 이제 USB 단자에다가 꽂아서 애플워치를 올려서 충전을 할 수 있는 거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가 뭐냐면 애플워치를 가지고 다니면 충전하는 게 굉장히 번거롭기 때문이에요. 

제가 집에서 충전할 때는 그냥 애플워치 전용 스탠드가 있기 때문에 저녁에 들어와서 그냥 그 스탠드에다가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어서 굉장히 편리한데 2박 3일, 3박 4일, 일주일 그 정도기간 동안 어디 여행을 갈 때는 애플워치 충전기를 꼭 챙겨야 되는데 애플워치 충전기가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애플워치 전용 충전기는 케이블 줄 길이가 너무 너무 길어서 일단 그거 하나 들고 다니는 게 굉장히 번거롭고 일이에요. 

그래서 아, 그냥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애플워치 충전기가 뭐가 없을까 고민하면서 알리도 뒤지고 아마존도 뒤지고 하다 보니까 이 제품을 알게 되어서 제가 구매를 했습니다. 

이건 애플에서 정식 인증받은 제품은 아니에요. 

그래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를 했는데 제가 구매했던 가격이 한 50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굉장히 저렴하죠? 

그래서 저는 두 개를 구매를 했어요. 

최근에 보니까 유튜브에서도 이런 것 리뷰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리뷰하는 건 애플에서 정식으로 인증을 받은 거여서 가격이 좀 비싸더라고요. 

한 3만 원, 4만 원? 

그런데 솔직히 그 정도 주고 살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한 4000원, 5000원 주고 사서 쓰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이 제품을 어떻게 쓰냐면 예를 들면 여행하면서 이렇게 보조배터리가 있다 그러면 여기 보조배터리에다가 이렇게 딱 꽂아줍니다. 

그렇게 딱 꽂고 그다음에 여기다가 그냥 애플워치를 탁 얹어주면 되는 거죠. 

그러면 깔끔하게 충전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되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가 굉장히 편리하겠죠? 

그런 식으로 애플워치 전용 보조배터리가 벨킨 같은 데에서도 나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격이 뭐, 10만 원 그러던데 솔직히 애플워치 보조배터리. 

애플워치 전용 보조배터리를 10만 원 주고 사는 건 조금 돈 아깝잖아요. 

그냥 이런 식으로 저렴한 휴대용 애플워치 충전기를 구매를 하셔서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게 제일 가성비도 좋으면서 편리할 것 같아요. 

아직 여행하면서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 제가 다음에 혹시 여행을 가게 되면 이 제품을 가지고 가서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리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기왕 구매할 때 두 개 산 것은 굉장히 잘한 것 같아요. 

왠지 이거 유명해지면 가격 또 오를 것 같은데 어쨌든 아직 많이 사용을 해보지는 못했는데 한번 꾸준히 사용해보면서 혹시라도 제품의 이상 같은 게 있는지 한번 사용해보면서 혹시 문제가 있으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i6Yotqr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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